시어머니가 오지말랬는데 왜 안오냐고 전화해서 따지는 시조카

2021.09.19
조회280,752
임신중이고 시어머니가 오지말라고했는데요.



신랑이랑 쉬는데 신랑핸드폰으로



둘째 시아주버님 시조카가 전화해서



절 바꿔달라는거에요(초등학생)



정확히 저한테 "왜 안와여? 삼촌네가 안와서 우리엄마만 일하잖아요!!!" 이러더라구요.


그냥 귀엽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소리질렀거든요.



일단 대충얘기하고 전화끊었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요.



형님이 시킨것같진않아요. 형님은 오히려쉬라고하셔서




형님한테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204

ㅇㅇ오래 전

Best아니요. 형님이 시킨거 아닐거예요. 애들도 다 알더라구요. 우리딸도 어릴때 형님,동서 오지도 않는데 바보같이 혼자가서 하고 있으니까 너무 싫어했어요. 왜 엄마혼자 하냐고. 담부터 할머니집 가지 말라고. 애들도 생각있는데 그걸 모를까요. 애가 버릇없고 싸가지 없는건 맞는데 형님하고 싸우진 말아요. 애가 이러했다 얘긴하되 오해하진 말라구요

오래 전

Best남편을 잡아야지 어데 그걸 바꿔주고 즈그집 망신인데 남편이 가만있음??

ㅇㅅㅇ오래 전

엄마혼자 일하는게 싫으면 엄마도 일하지 않게해야지 엄마가시궁창에 있으니 같은 여자인 너도 시궁창에 들어가야한다는 사상자체가 한남임

쓰니오래 전

별 그지같은 아가를 다 보겠군요. 자기엄마가 그렇게 힘들어보이면 가서 돕든가...

오래 전

지딴에는 효도한다고 전화했나보네요.

ㅇㅋ오래 전

이런$#%@#$^% 어린노무 샠 . 휘 가 어디 어른한테 말하는 뽄새보소 싹바가지가 없네??

오래 전

완전 개싸가지네 이건 공론화 해서 무조건 무릎 꿇고 사과 받아야 합니다.

또또오래 전

왜 엄마만 일하니? 아빠한테 같이 하시라고 해~ 나는 내 사정이 있어서 안 가는거고 그건 니가 상관 할 일이 아니야~ 라고 하셨으면 좋았겠네요

오래 전

형님도 그 조카 임신했을때 안갔을텐데요...

ㅇㅇ오래 전

저희도 시조카가 할머니손에서 커서그런지 할머니 사랑이 대단한데 할머니가 먹고싶다거나 갖고싶다는걸 카톡으로 저한테 보내더라구요 기도 안차서..ㅋㅋㅋ 건방진 넘이 지를 키워줬음 지가 효도해야지 왜 나보고 효도하래? 날키워줬나 주먹날리고싶은데 참아요 중딩되면 안그러겠지 싶어서

ㅇㅇ오래 전

형님한테 전화해서 말하는게나아요 그럼뭔가 반응이오겠죠 근데 가정교육 독학했나 싸가지가없네

ㅇㅇ오래 전

조카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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