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쉬는데 신랑핸드폰으로
둘째 시아주버님 시조카가 전화해서
절 바꿔달라는거에요(초등학생)
정확히 저한테 "왜 안와여? 삼촌네가 안와서 우리엄마만 일하잖아요!!!" 이러더라구요.
그냥 귀엽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소리질렀거든요.
일단 대충얘기하고 전화끊었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요.
형님이 시킨것같진않아요. 형님은 오히려쉬라고하셔서
형님한테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Best아니요. 형님이 시킨거 아닐거예요. 애들도 다 알더라구요. 우리딸도 어릴때 형님,동서 오지도 않는데 바보같이 혼자가서 하고 있으니까 너무 싫어했어요. 왜 엄마혼자 하냐고. 담부터 할머니집 가지 말라고. 애들도 생각있는데 그걸 모를까요. 애가 버릇없고 싸가지 없는건 맞는데 형님하고 싸우진 말아요. 애가 이러했다 얘긴하되 오해하진 말라구요
Best남편을 잡아야지 어데 그걸 바꿔주고 즈그집 망신인데 남편이 가만있음??
엄마혼자 일하는게 싫으면 엄마도 일하지 않게해야지 엄마가시궁창에 있으니 같은 여자인 너도 시궁창에 들어가야한다는 사상자체가 한남임
별 그지같은 아가를 다 보겠군요. 자기엄마가 그렇게 힘들어보이면 가서 돕든가...
지딴에는 효도한다고 전화했나보네요.
이런$#%@#$^% 어린노무 샠 . 휘 가 어디 어른한테 말하는 뽄새보소 싹바가지가 없네??
완전 개싸가지네 이건 공론화 해서 무조건 무릎 꿇고 사과 받아야 합니다.
왜 엄마만 일하니? 아빠한테 같이 하시라고 해~ 나는 내 사정이 있어서 안 가는거고 그건 니가 상관 할 일이 아니야~ 라고 하셨으면 좋았겠네요
형님도 그 조카 임신했을때 안갔을텐데요...
저희도 시조카가 할머니손에서 커서그런지 할머니 사랑이 대단한데 할머니가 먹고싶다거나 갖고싶다는걸 카톡으로 저한테 보내더라구요 기도 안차서..ㅋㅋㅋ 건방진 넘이 지를 키워줬음 지가 효도해야지 왜 나보고 효도하래? 날키워줬나 주먹날리고싶은데 참아요 중딩되면 안그러겠지 싶어서
형님한테 전화해서 말하는게나아요 그럼뭔가 반응이오겠죠 근데 가정교육 독학했나 싸가지가없네
조카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