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돈 빌리고 잠수 탔던 직원을 영상물 기반 SNS에서 발견했다.

쓰니2021.09.20
조회85

나에게 너무 급한 상황인데 돈이 없다고 돈을 빌리고는 사라진 부하 직원을 오늘 어떤 여자분이 올린 영상 기반 SNS에서 발견했다.

왜 신고 하지 않았나고 한다면 매우 후진국에 해외 출장 중에 돈을 빌리고는 그 나라에서 사라졌거든...
그리고 그 직후에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서 그 나라가 3개월간 전 국토에 외출 금지 및 공항을 폐쇄 했었고,
일본인들이 그 나라를 탈출하는 비행기에 얻어타서 일본을 거쳐서 한국에 겨우 돌아왔을 땐 다니던 회사가 코로나로 부도가나서 회사가 없어진 이후였어.

해외 현지에 계속 있던 직원이라 한국 폰번호도 모르고...
한국 돌아왔을 땐 회사가 없어져서 그 직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고...

아무튼 오늘 우연히 어떤 여자분 영상에 올라왔더라고...
그때 같이 일하던 이사님한테도 보여드렸는데 딱 그 직원이랑 똑같다고 하고...

영상 찍은 여자분이랑 같이 방에서 노닥 거리는 것을 보니 둘이 잘 아는 사이인것 같은데...

그 여자분에게 혹시 이 남자 XXX 아니냐고 보내봐야하나?
아니면 냅따 경찰에 이 남자라고 신고부터 해야하나?

빌려준 돈이 좀 커... 요즘 현대에서 파는 신차 한대 가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