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어딘가쯤2021.09.21
조회3,468
요새 그냥많이 먹었어
많이 먹고 돼지가 되었어
너랑 헤어지고 한번도 누군가를 눈에들인적이 없어
그래서 돼지가 되어도 상관이 없는나라서..
그냥 씹돼지처럼 많이 먹어서
며칠새에 6키로가찌고 돼지가 됬어
확실히 돼지가되니깐
얼굴도 돼지처럼되니깐 이성이 나한테 관심가질것도없겠더라싶은데
그냥...
많이 좀 놓은거같아
널 보고싶은데
볼수가없어서
어차피 누구한테 잘보일필요도 없어서
그랬던거같아
누군가는 그래
왜그렇게 그애를 못잊냐고
내가 답했어
너무좋아하면
잊혀지는게 쉽지가 않다고..
나도 방황하고 그랬다고 계속못잊어서
내맘이 내가 쉽게 조종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랬어
그럼 좋아하는 그애를 어떻게든 만나라고
그런데 슬프게도 그럴수가없네
내가 너한테 부탁했지 내가 또 욕심낼까봐 너가 독하게 차단시키고 연락처도 바꾸라고..
정말 찌질하게도
난 아직도
제자리에서 있어

그래 찌질한거알아
근데도 지연아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한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