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남자에요저는 24살 애를 좋아했어요처음엔 오빠 동생으로 지냈지만 연락하고 만나다보니 호감이 생겨서 알고지낸지 2달정도 지나고나서고백을 했어요평소에 저는 자존감이 낮고 용기도 없어서 고백이란것에 두려움이 컷지만이번에는 달랐어요 그애가 먼저 연락도 자주하고 선톡도 많이오고다른사람과 만나고 있을때 전화가오면 누구랑있냐며 여자랑있냐며 잘투하듯이 물어보기도 했어요그래서 그애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해서 먼저 고백을 했는데 차였어요..고백할때 만일 차이면 연락안하고 지낼마음으로 고백했는데 차여서 이제 그만 연락하자고 그랬어요그럤는데 그애가 싫다면서 오빠동생으로 계속지나고 싶다고 하더라구여처음에는 싫다고했는데 문자며 전화를 하며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해서그래도 저라는 사람을 사람으로서 좋아해주는게 고마워서 연락하고 지내자고 했어요안사귀는 사이지만 누가봐도 사귀는것처럼 톡.전화.만남이 너무많았어요전화는 많으면 하루 8번이상도 왔고 전화시간도 평균30분 많으면 1시간도 했죠만나는것도 주 2~3회 많을땐 5회도 만났어요진도는 포옹까지 했어요 사귀지도 않았는데.. 제가 먼저 해달라고할때가 더많았지만그애도 먼저 안아달라고 할때가 있었어요이런 시간을 계속 가지다 보니 저는 좋아하는 마음이 더커졌고 연락하면서도 우리무슨사이냐면서한번씩 떠보며 물어봤는데 사귀는사이 아닐뿐 여러 좋은 표현과 단어로 특별한사이처럼 말을했어요. 보석함에 있는 사람 소중한사람 의좋은남매 등등..그래도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좋았고연락하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어요.좀시간이 흐르고 하루는 통화를 하다가 그애가 해준 말이있는데사실 자기가 3년정도 좋아했던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과 제가 자기를 힘들고 혼란스럽게 한데요좋아했던 사람에게 2번의 고백을 하고 다차였지만 아직도 포기못하고 있어서다음 3번쨰 고백을 하려고 계속 마음사기를 하고 있다하고그러던 와중에 제가 나타나서 연락하고 만나다보니 저에게도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본인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여.둘다 좋은데 3년좋아한 사람을 포기못하고 좋아하는감정도 3년 좋아한 사람이 아직은 더크다고해요 그사람은 항상 설레고 저는 설레때도 있지만 그건 잠깐뿐 좋은오빠 친한오빠 편한오빠라는 감정이 더 크다고 했어요그말을 듣고 그만 연락을해야하나 라는생각도 많았고 이부분으로 주위사람에게 상담도 해서연락 그만하라는 답을 들었지만 제가 좋아하는마음이 예전보다 더 커져서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여한편으론 속상했지만 한편으로는 저에게도 가능성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어요지금처럼 더 연락하고 자주만나고 이런 시간들이 더 쌓이다보면 그사람보다 저를 더 좋아하게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고 그사람이 2번을 찻는데 3번쨰 고백한다고해서 안받아주지 않을까?라는 안일한 생각도 했었죠..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저희는 다시 평소처럼 톡 전화 만남 맛집 드라이브 등등 누가봐도 데이트이고 연인같은 시간을 같이 보냈어요(세세히 쓰면 너무 많을것같아 핵심만 써요..)물론 좋은시간을 주로 보냈지만 가끔 서로 틀어지기도하고 한쪽이 삐지기도하고 그럤던 시간들도 있었어요..무튼 그렇게 또 한달반정도가 지났어요조금씩 그애와의 연락이 줄었어요 톡도 답장오는속도가 느려졌고 답도 단답이 되었죠평소에 바쁘다는소리를 많이했지만 그래도 시간을 쪼개서라도 자주만났어요하지만 그 쪼개서 보는시간도 이제는 줄어가고 있었죠저는 평소와 달라진 그애 모습이 서운했고 이런부분을 조심스럽게 말했지만그애는 제가 예민하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바쁘면 연락이 안될수 있지..하면서귀찮아해하는 모습이였죠.. 계속 언급하면 속좁은 남자로 보일까봐 그후론 말도 잘못했어요하루는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톡을 보냈는데 답이 점심까지 오지않았어요점심시간에 전화를 걸어봤는데 전화도 안받았어요..서운함과 화남이 조금씩 올라왔어요 그리고 오후에도 톡도 전화도 없어서 오후4시쯤 다시전화를 걸었지만 그떄도 안받았어요.. 그래서 톡으로 혹시 나랑연락하기 싫은거냐일부로 나 화나게 하려는거냐 너가 싫은거 같으니 그만 연락하겠다고 보냈어요그랬더니 5분도 안되서 문자가 하나오더라구요 자기가 부모님집이라고..부모님 집이라는말에 저는 화가 더났어요왜냐하면 원래 혼자원룸에서 사는애였고 평일에 한번정도 부모님집을 가는데가는 그 시간동안 거의 저랑 통화를 하면서 갔거든요 꼭 부모님집이아니더라도 어디 약속장소를가면 거의 저와 통화를 했어요그랬던 애였는데 그부분에서도 예전부터 통화량이 줄었는데.. 화났던 그날에도 통화를 안했던거요아무리 바빠도 오전부터 오후4시까지 톡이나 전화한통 없었다는게 이해가 안갔어요예전에 알던 그애의 모습이 이제는 없고 변한거 같아서 힘들었고 화도 났죠..무튼.. 저도 화가 났고 그애는 당분간 시간을 갖자는 식으로 말했어요그렇게 저도 답장을 안하고 시간이 흐렀는데 다시 너무 연락하고 싶어서 5일정도 지나고나서제가 다시 연락을 했어요..그런데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여자기가 3년 좋아했던 사람과 지금 잘되고 있다면서..그렇다고 연락을 끈자는건 아닌데예전처럼 연락안되도 서운해하지말라고 오빠랑 저 아무사이아니니깐.. 그건 지켜줬으면 좋겠데여그말을 듣는데 망치로 뒤통수 맞는거 같았어요 순간 멍하고 머리가 하애지면서 할말이 없더라구여.. 솔직히 사귀는사이는 아니였으니 제가 할말도 없더라구여.. 그말을 통화를 들은거였는데..약간의 정적이 흘러서 통화를 마무리 했어요..여러가지 감정들이 올라왔고 표현하기힘들정도로 힘들었어요좀 정신을 차리고 그애에게 톡을 하나 보넀어요 "혹시 그분과 사귀게 된다면 말해줄래?"라고..그랫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여평소처럼 톡이나 전화하는건 이제 없어졌어요 그런말을 들었으니 제가 먼저 연락하는것도힘들었죠.. 그애는 그전부터 조금씩 연락이 줄었던걸 이어나갔고요..그리고 몇일이 지나고나서 그애가 전화가 왔어요..자기가 3년간 좋아했던 분과 사귀기로 했다고..미안하다고 하네요그말을 듣고 저는 잘됐네 축하한다는 말을 해줬네여그리고 또 정적이 흐르고 전화를 끈었어요좋아하는 사람과 잘된다는말 이후로 더큰 충격을 먹었어요 망치로 맞은것같은 기분보다 더 큰 충격이였고.. 세상 제일 많이 운거같아요저는 썸같은 어장을 당한거같고 그사람과 나를두고 저울질을 당했으며잘 가지고 놀다가 실증나서 버려진 장난감과 단물빠진 껌처럼 버려진 기분이였어요저는 보험이였나봐여 처음 그만연락 하자고 했을떄 그렇게 매달려서 오빠동생으로 지내달라했으면서.. 그때 좀더 밀어낼껄..이란 후회도 해보고 그애를 첨부터 알고지내지 않았더라면..등등지난 과거를 후회했다가도 그애와 좋은시간 추억을들 보낸것들을 또 생각하면 감사하단생각도해요..그리고 제가 이제 어떻게 지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니그애는 오빠가 연락하고 싶으면 해도되고 하기싫으면 안되도 된다면서 대신 예전처럼 연락을자주는 못할거라고 하더라구여.. 예전엔 그렇게 매달리더니.. 이젠 해도되고 안해도되는 그런사람이 되었네요오랬동안 연락하고지내자면서 소중한사람이라면서.. 보물상자 속 사람이라면서..그랬던애가 저렇게 변하니.. 너무 믿기지않고.. 제가 알던 그애의 모습이 이젠 보이지않아서너무 힘들어요원래 쓴소리못하고 남에게 상처되는말도 못하는 저라서 그애에게 모진소리 한번 못했네요그와중에 추억팔이하면서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며 그애가 밉지만 행복하라며..내가 힘든만큼 욕해주고 상처되는 말 해주고 싶지만.. 그렇게해서 제가 얻는게 없기에..상처받는사람은 나혼자면 되니깐..이라는 생각으로 혼자서만 속앓이하고 있네요저는 고작 6개월정도 알고 지넀고 3년간 알고지낸 사람과 저랑은 비교가 안되겠죠자기를 좋아해준사람보다 자기가 좋아하는사람과 사귀는게 더 행복하고 그애는 세상을 다가진기분이겠죠..살면서 착하게 안산것 같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상처주거나 나쁜짓도 안하고 살았는데저는 무슨죄를 지었길래 저에게 이런일이 생겼나 싶어요이러는 와중에 그애와 좋았던 시간들을 생각하고싶어서 카톡창을 올려서 정주행도하고같이 찍었던 사진들을 앨범에서 보고 있네요..좋았던 시간이 너무 컸기에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그애를 못비우고 있어요저 이렇게 힘들때 그애는 좋아하는사람과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을텐데요저 식욕도 줄어서 밥도 잘안먹고 지금 3키로정도가 빠졌네요너무 제가 찌질하고 이글쓰는것도 너무 찌질하고..5살어린 동생에게 어장당한것도 너무 창피하고..그러면서 그애가 잘되길 바래주고 있는제가 한심하고..너무 여러가지 감정이 북받쳐오네여.. 쓰다보니 글이 길어진거 같아요문맥이라 오타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해주세요하소연하고싶어서 눈팅만하다가 글을 써보네요감사합니다..
썸같은 어장을 당했고 버림받았네여
예전엔 그렇게 매달리더니.. 이젠 해도되고 안해도되는 그런사람이 되었네요오랬동안 연락하고지내자면서 소중한사람이라면서.. 보물상자 속 사람이라면서..그랬던애가 저렇게 변하니.. 너무 믿기지않고.. 제가 알던 그애의 모습이 이젠 보이지않아서너무 힘들어요원래 쓴소리못하고 남에게 상처되는말도 못하는 저라서 그애에게 모진소리 한번 못했네요그와중에 추억팔이하면서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며 그애가 밉지만 행복하라며..내가 힘든만큼 욕해주고 상처되는 말 해주고 싶지만.. 그렇게해서 제가 얻는게 없기에..상처받는사람은 나혼자면 되니깐..이라는 생각으로 혼자서만 속앓이하고 있네요저는 고작 6개월정도 알고 지넀고 3년간 알고지낸 사람과 저랑은 비교가 안되겠죠자기를 좋아해준사람보다 자기가 좋아하는사람과 사귀는게 더 행복하고 그애는 세상을 다가진기분이겠죠..살면서 착하게 안산것 같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상처주거나 나쁜짓도 안하고 살았는데저는 무슨죄를 지었길래 저에게 이런일이 생겼나 싶어요이러는 와중에 그애와 좋았던 시간들을 생각하고싶어서 카톡창을 올려서 정주행도하고같이 찍었던 사진들을 앨범에서 보고 있네요..좋았던 시간이 너무 컸기에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그애를 못비우고 있어요저 이렇게 힘들때 그애는 좋아하는사람과 알콩달콩 잘지내고 있을텐데요저 식욕도 줄어서 밥도 잘안먹고 지금 3키로정도가 빠졌네요너무 제가 찌질하고 이글쓰는것도 너무 찌질하고..5살어린 동생에게 어장당한것도 너무 창피하고..그러면서 그애가 잘되길 바래주고 있는제가 한심하고..너무 여러가지 감정이 북받쳐오네여..
쓰다보니 글이 길어진거 같아요문맥이라 오타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해주세요하소연하고싶어서 눈팅만하다가 글을 써보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