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무슨 날이게요? 삽겹살 데이라고 철썩 같이 알고 있었는데 오늘 지하철에서 주는 찌라시데이( 꽁짜로 읽을 거리 제공해줬는데 배은망덕도 하죠^^) 읽다보니 어떤 홀딱 벗은 여자가 나뭇잎을 팬티삼아 요사시하게 서서 오늘이 아내의 날임을 알리더군요... 아내의 날... 나를 사랑해서 결혼한 당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화이트 데이에 사탕 기다리지 않게 장모님 생신 잘 챙기겠노라... 어쩌구 저쩌구... 누가 맹근 카피인지 참으로 낯이 간지러움서 불쑥 한마디 터지더이다.. 야야야 되따구래.. 화이트데이 말고 결혼기념일하고 내 생일날이나 까묵지 말라그랴... 선물? 거뚜 되따구래... 월급이나 축안내고 갖다 주면 소원이 없겠고... 잊을만 하면 카드로 한번씩 염장을 지르니 사고나 안치면 업고 댕기거따...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 세숫대야에 두드러기 나게 생긴 카피는 여인네 작품일껴.. 아니면 순정만화만 보고 자란 14세 소년의 희망사항이거나... 고개를 들어보니 옆에 남자 킥킥대더라고요.. 혼잣말이 너무 컸었나???? 하튼지간에.. 아내의 날이고 화이트 데이고 기억도 못할 날 맹글어서 결국 아내들이 갚아야하는 카드로 엉뚱한 사고 치게 하지 말고.. 오늘 지그들 끼리 삼겹살 핑계대고 1도 낮아진 소주 순도 김태희와 손예진의 알몸을 상상하며 온몸으로~ 확인하지 말고 그저 오늘 만이라도 일찍와서 삼겹살이라도 솔선해서 구워 써비스할 수 있는 남편들이 되길... 밤에 자기 필요할때만 사랑한다 귓꾸뇽에 머리카락 쭈뼛하게(흥분되서 NO 징그러워서) 속삭이지 말고 시댁에서 스트레이트로 개박살 나고 있는 마누라 역성이라도 한번 들어주는 그런 우리들의 랑이들이 되길... 부질없이 궁시렁대 봅니다.. 옆에서 듣거나 말거나... 오늘까지 이렇게 놀문 아주 주금이야~!
아내의 날 좋아한다~
3월 3일 무슨 날이게요?
삽겹살 데이라고 철썩 같이 알고 있었는데
오늘 지하철에서 주는 찌라시데이( 꽁짜로 읽을 거리 제공해줬는데 배은망덕도 하죠^^)
읽다보니 어떤 홀딱 벗은 여자가 나뭇잎을 팬티삼아 요사시하게 서서
오늘이 아내의 날임을 알리더군요...
아내의 날...
나를 사랑해서 결혼한 당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화이트 데이에 사탕 기다리지 않게
장모님 생신 잘 챙기겠노라...
어쩌구 저쩌구...
누가 맹근 카피인지 참으로 낯이 간지러움서
불쑥 한마디 터지더이다..
야야야 되따구래..
화이트데이 말고
결혼기념일하고 내 생일날이나 까묵지 말라그랴...
선물? 거뚜 되따구래...
월급이나 축안내고 갖다 주면 소원이 없겠고...
잊을만 하면 카드로 한번씩 염장을 지르니
사고나 안치면 업고 댕기거따...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 세숫대야에 두드러기 나게 생긴 카피는
여인네 작품일껴.. 아니면
순정만화만 보고 자란 14세 소년의 희망사항이거나...
고개를 들어보니 옆에 남자 킥킥대더라고요..
혼잣말이 너무 컸었나????
하튼지간에..
아내의 날이고 화이트 데이고
기억도 못할 날 맹글어서
결국 아내들이 갚아야하는 카드로
엉뚱한 사고 치게 하지 말고..
오늘 지그들 끼리 삼겹살 핑계대고
1도 낮아진 소주 순도 김태희와 손예진의 알몸을 상상하며 온몸으로~ 확인하지 말고
그저 오늘 만이라도 일찍와서
삼겹살이라도 솔선해서 구워 써비스할 수 있는 남편들이 되길...
밤에 자기 필요할때만 사랑한다
귓꾸뇽에 머리카락 쭈뼛하게(흥분되서 NO 징그러워서) 속삭이지 말고
시댁에서 스트레이트로 개박살 나고 있는 마누라 역성이라도 한번 들어주는
그런 우리들의 랑이들이 되길...
부질없이 궁시렁대 봅니다..
옆에서 듣거나 말거나...
오늘까지 이렇게 놀문 아주 주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