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 건 단 한가지의 이유가 아니었다. 모두가 나에게 상처였고 나는 더이상 나에게 상처주는 일을 멈춰야했다 예전의 나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던 너는 이미 없었고 내가 그리워하는 대상은 지금은 없는 너라는 걸 알면서도 이미 없는 너를 그리워한다. 내가 만들어내고 끌어오고 그리워한다고 너가 예전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 그 마음 자체가 집착일 뿐인거니까 그만 벗어나야한다.233
이제 정말 보내주자
우리가 헤어진 건 단 한가지의 이유가 아니었다.
모두가 나에게 상처였고
나는 더이상 나에게 상처주는 일을 멈춰야했다
예전의 나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던 너는 이미
없었고
내가 그리워하는 대상은 지금은 없는 너라는 걸
알면서도 이미 없는 너를 그리워한다.
내가 만들어내고 끌어오고 그리워한다고
너가 예전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
그 마음 자체가 집착일 뿐인거니까
그만 벗어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