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살터울 오빠가 있어요 7살때부터 27살까지 20년간 학대를 당했구요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부모님은 맞벌이하셨고 오빠가 때리는거 보셔도 제가 말대꾸하고 화돋구게 행동했다고 맞을짓한다하셨어요 손목에 칼자국보여드려도 부모님은 철없다그러고 무관심하시고 비난만하셨어요 집에서 공부해도 부모님은 유난떤다고 뭐라하셨어요 제가 온전히 마음을 표현할곳이 없었어요 고등학생때부터 스트레스가 온몸의 통증으로 표현됐어요 20살 넘어서 알바비로 정신과다녀도 이런자식이 태어났냐며 창피해하셨어요 27살까지 맞은 이유는 이제 크게 마주칠일 없었어도 가끔 만나도 친오빠가 습관적으로 절때렸기때문에 그날도 이유없이 때리고 싱크대위에 라면봉지 있어서 때린거라 했어요 제가 처음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그뒤로 멈춰진거였어요 근데 그때는 사과하더니만 몇년지나서 제가 계속 정신과 다니고 어언 10년채워지는게 답답해서 엄마도 병원에 와보라하고 오빠도 와보라했는데 오빠는 안온다그러고 평생 약값도 너가 내고 살라고했어요 내가 아픈거 좀 나아보겠다고 한건데 그걸 못도와주냐고 했는데도 거절했어요 두번정도 얘기했는데 다 거절당해서 사과하지않았다고 생각했죠 그러고 연락안하고 가끔 가족들 모일때만 대면대면 보고 살았는데 자기 결혼식에 오라고 연락 하는거예요 연락 다 피하고 안갔죠 그리고 그때에 요청한 사과를 다시 메세지로 보내도 씹더라구요 1년이 지나고 부모님이 연락주셔서 명절에 내려갔는데 만남의 자리 만들어 중간다리 놔주시려는데 피했거든요 사과안하면서 아무렇지않게 지내길바라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그게 제가 겪고있는거에 비하면 어려운 일도 아닌데 10년넘게 매일 약먹고있고 우울증약을 먹어야 통증이 가신다는걸 올해되서야 알게됐는데 그거하나 지지와 격려를 못해주면서 겉으로 사이좋은척 지내고 싶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부모님은 나름 노력하시면서도 저보고 왜 과거를 못잊냐는 입장이예요 저는 좋지도 않은데 가족인척 하는게 내키지않은거구요 단한번도 저한테 사과하고 병문안 오지않는 학대하던 오빠, 그리고 아무것도 묻지않고 인사하며 잘지내길 바라는 가족들 어떻게 생각하세요?1454
친오빠한테 맞고 자랐는데 제가 다닌 정신과에 절대 안와요
저는 5살터울 오빠가 있어요
7살때부터 27살까지 20년간 학대를 당했구요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부모님은 맞벌이하셨고
오빠가 때리는거 보셔도 제가 말대꾸하고 화돋구게 행동했다고 맞을짓한다하셨어요
손목에 칼자국보여드려도 부모님은 철없다그러고 무관심하시고 비난만하셨어요
집에서 공부해도 부모님은 유난떤다고 뭐라하셨어요
제가 온전히 마음을 표현할곳이 없었어요
고등학생때부터 스트레스가 온몸의 통증으로 표현됐어요
20살 넘어서 알바비로 정신과다녀도 이런자식이 태어났냐며 창피해하셨어요
27살까지 맞은 이유는 이제 크게 마주칠일 없었어도 가끔 만나도 친오빠가 습관적으로 절때렸기때문에 그날도 이유없이 때리고 싱크대위에 라면봉지 있어서 때린거라 했어요
제가 처음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그뒤로 멈춰진거였어요
근데 그때는 사과하더니만
몇년지나서 제가 계속 정신과 다니고 어언 10년채워지는게 답답해서 엄마도 병원에 와보라하고 오빠도 와보라했는데
오빠는 안온다그러고 평생 약값도 너가 내고 살라고했어요
내가 아픈거 좀 나아보겠다고 한건데 그걸 못도와주냐고 했는데도 거절했어요
두번정도 얘기했는데 다 거절당해서 사과하지않았다고 생각했죠
그러고 연락안하고 가끔 가족들 모일때만 대면대면 보고 살았는데 자기 결혼식에 오라고 연락 하는거예요
연락 다 피하고 안갔죠 그리고 그때에 요청한 사과를 다시 메세지로 보내도 씹더라구요
1년이 지나고 부모님이 연락주셔서 명절에 내려갔는데 만남의 자리 만들어 중간다리 놔주시려는데 피했거든요
사과안하면서 아무렇지않게 지내길바라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그게 제가 겪고있는거에 비하면 어려운 일도 아닌데
10년넘게 매일 약먹고있고 우울증약을 먹어야 통증이 가신다는걸 올해되서야 알게됐는데 그거하나 지지와 격려를 못해주면서 겉으로 사이좋은척 지내고 싶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부모님은 나름 노력하시면서도 저보고 왜 과거를 못잊냐는 입장이예요
저는 좋지도 않은데 가족인척 하는게 내키지않은거구요
단한번도 저한테 사과하고 병문안 오지않는 학대하던 오빠,
그리고 아무것도 묻지않고 인사하며 잘지내길 바라는 가족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