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가 1980년대초반에 고혈압으로 버스에서 쓰러져서돌아가셨으니 울아빠는 30대초반에 엄마를 잃은거다 어릴때 나와 동생은 '엄마가 죽으면 슬플건데 어케 견뎠는지'를 아빠에게 물으니 '그래도 인간은 어느순간이되면 부모옆에 있는거보다 독립하는게 더편해진다 . 할매가 죽은건 슬프지만 그래도 버틸수있게된것'이라말해서 나는 그말을 그땐10대라서 못믿었는데, 내가 늙(?)어가보니깐 엄빠로부터 거리두는게 더 쾌적하게느껴지는시기는 30살 근처 20대후반즈음인거같아서 애들을 키울때 총합 30년은 얘네가 우찌사는지 독수리처럼 집중해서 지켜볼생각이다 (20대초반은 아직 뭘모르고 시행착오가 많으므로 나는 내애들이 나이에 2자 달았다고 내손밖으로 풀고 다놔주고 이럴생각이 없다 애들도 타인이라 어느순간엔 자기날개로 부모둥지를 떠나가야 맞으니 20대중반부터는 조금씩 거리를 둘생각이고 20중반~ 30살까진 감독이 느슨해지겠으나 하튼 30년은 돌볼생각을하는중)
아빠가말한 할매의죽음
어릴때 나와 동생은 '엄마가 죽으면 슬플건데 어케 견뎠는지'를 아빠에게 물으니
'그래도 인간은 어느순간이되면 부모옆에 있는거보다 독립하는게 더편해진다 .
할매가 죽은건 슬프지만 그래도 버틸수있게된것'이라말해서
나는 그말을 그땐10대라서 못믿었는데, 내가 늙(?)어가보니깐 엄빠로부터 거리두는게 더 쾌적하게느껴지는시기는 30살 근처 20대후반즈음인거같아서
애들을 키울때 총합 30년은 얘네가 우찌사는지 독수리처럼 집중해서 지켜볼생각이다
(20대초반은 아직 뭘모르고 시행착오가 많으므로 나는 내애들이 나이에 2자 달았다고 내손밖으로 풀고 다놔주고 이럴생각이 없다
애들도 타인이라 어느순간엔 자기날개로 부모둥지를 떠나가야 맞으니 20대중반부터는 조금씩 거리를 둘생각이고 20중반~ 30살까진 감독이 느슨해지겠으나 하튼 30년은 돌볼생각을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