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친 사귄 후기..

ㅇㅇ2021.09.23
조회1,309
20대 후반이고 작은 기업 운영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일하고 있음
물려받기로 예정 되어 있고 지금은 돈 없음(사원에 맞는 월급 외에 아무런 돈 안 주심)
차는 있고 집은 전세 넣고 오피스텔에 있음
키는 딱 180이고(179 아님.. ㅜ) 얼굴도 나름 괜찮게 생김
몸이 막 좋은 편은 아니지만 헬스 매일 다니고 있음(수영장이나 바다 갔을 때 상탈 아무렇지 않게 가능)
내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매일 지인 중에서 제일 예쁘다는 애 소개 받아서 사귀다가
착한 대학생 사귀게 됐는데 얼마 못가서 헤어짐
일단 내 친한 친구들한테 소개를 못시켜주겠음;;
그리고 얘 만나고 나서 ㅂㄱ부전 현상 좀 온 것 같음
몸매는 그냥 말랐는데 얼굴 보면 팍 식음
착하고 요리 좋아하고 아담하고
연애 상대론 좀 별론 것 같아도 말하는 것도 예뻐서 결혼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결국 헤어졌다.. 얼굴이 진짜 중요한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