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갑갑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ㅠ.ㅠ 저랑 오빠는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하고자 결심을 했었드랬죠... 울 오빠 대기업 1군 협력업체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월급 100만원 받아오죠. 보너스는 450%....랍니다.1년후에 10%씩 인상된다고 하구요... 저는 월 130정도 받구요...=> 이정도면 사는데 괜찮은지....) 울 집에선 오빠를 조아라 하지 않습니다. 아니...싫어합니다. 저한테 선물 변변한거 해 준 적 없는 그런 남자 쪼잔하고, 암튼 모두모두 맘에 안 든다고.... 만나지도 않고선 무조건 반대하시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오빠네에선 저 많이 이뻐하시거든요. 울 집에선 선봐서 내년에 결혼 하라고 난립니다. (전 27, 오빤 29) 근데, 선봐서 어색하게 만나다 조건 맞으니까 결혼하고,,, 그런건 저 싫어요....ㅠ.ㅠ 이런 사정을 오빠가 대충 눈치를 챘습니다....물론 엄마가 싫어한다는건 모르고, 울 집에선 내년에 가라고 한다는거 ....그것만 알죠... 그래서 이틀전에 자기네 집에 얘기를 했나봅니다. 내년말에 결혼하고 싶다고,,, 집에선 얼마나 도와주실 수 있는지 말이죠. 오빠네에선 내년 가을쯤에 하라고 하시면서 그동안 오빠 적금 모으고, 집에서 한 3천정도 해주실 건 가 봅니다... 그러면 이래저래 한 4천오백정도 되네요.... 울 엄마는 저 그래도 번듯하고 있는 집에 보내고 싶어 하시는데, 저 사실 알면 더더욱 오빠를 시러하고 안보려고 하실꺼예요. 저희집은 그래도 형편이 어렵지는 않거든요.... 오빠는 이번달에 울 집에 인사를 오겠다고 하는데.......... 오빠가 저한테 잘 하는거, 날 많이 이뻐라 해주는거, 착한거 빼고 경제적으론 내세울게 없어요. 부모님은 그런거 더 많이 중요시 하시잖아요. 자기들 남들한테 말할 거리도 있어야 하고, 체면도 세워야 하니까...... 어제 얼핏 동생이 말을 하니까.... 데리고만 와봐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라고 하시더랍니다.....ㅠ.ㅠ 저 어떻하면 좋나요? 밤에 도통 잠을 못 잡니다.... 자다가도 가슴이 너무너무 답답해서 깨기가 일쑤구요... 반대하셔서 결혼 하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고 싶어요. 제 계획으론 좀 있다가 부모님께 저녁 먹으로 가자고 해서 오빠랑 자연스럽게 만나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여러분~~ 답답한 제 가슴 조금이라도 뚫리게 말씀 좀 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앞으로 대처를 하면 좋게 나아갈 수 있을런지요....ㅠ.ㅠ 참고로...여긴 부산.... 4천 5백정도로 집구하고, 결혼 비용 할 수 있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3천5백정도구요... 많은 말씀 기다려요....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부모님 반대에 미치기 일보직전~~
안녕하세요~
너무나 갑갑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ㅠ.ㅠ
저랑 오빠는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하고자 결심을 했었드랬죠...
울 오빠 대기업 1군 협력업체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월급 100만원 받아오죠. 보너스는 450%....랍니다.1년후에 10%씩 인상된다고 하구요...
저는 월 130정도 받구요...=> 이정도면 사는데 괜찮은지....)
울 집에선 오빠를 조아라 하지 않습니다. 아니...싫어합니다.
저한테 선물 변변한거 해 준 적 없는 그런 남자 쪼잔하고, 암튼 모두모두 맘에 안 든다고....
만나지도 않고선 무조건 반대하시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오빠네에선 저 많이 이뻐하시거든요.
울 집에선 선봐서 내년에 결혼 하라고 난립니다. (전 27, 오빤 29)
근데, 선봐서 어색하게 만나다 조건 맞으니까 결혼하고,,, 그런건 저 싫어요....ㅠ.ㅠ
이런 사정을 오빠가 대충 눈치를 챘습니다....물론 엄마가 싫어한다는건 모르고,
울 집에선 내년에 가라고 한다는거 ....그것만 알죠...
그래서 이틀전에 자기네 집에 얘기를 했나봅니다. 내년말에 결혼하고 싶다고,,,
집에선 얼마나 도와주실 수 있는지 말이죠.
오빠네에선 내년 가을쯤에 하라고 하시면서 그동안 오빠 적금 모으고, 집에서 한 3천정도
해주실 건 가 봅니다... 그러면 이래저래 한 4천오백정도 되네요....
울 엄마는 저 그래도 번듯하고 있는 집에 보내고 싶어 하시는데, 저 사실 알면 더더욱
오빠를 시러하고 안보려고 하실꺼예요.
저희집은 그래도 형편이 어렵지는 않거든요....
오빠는 이번달에 울 집에 인사를 오겠다고 하는데..........
오빠가 저한테 잘 하는거, 날 많이 이뻐라 해주는거, 착한거 빼고 경제적으론 내세울게 없어요.
부모님은 그런거 더 많이 중요시 하시잖아요.
자기들 남들한테 말할 거리도 있어야 하고, 체면도 세워야 하니까......
어제 얼핏 동생이 말을 하니까....
데리고만 와봐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라고 하시더랍니다.....ㅠ.ㅠ
저 어떻하면 좋나요?
밤에 도통 잠을 못 잡니다.... 자다가도 가슴이 너무너무 답답해서 깨기가 일쑤구요...
반대하셔서 결혼 하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고 싶어요.
제 계획으론 좀 있다가 부모님께 저녁 먹으로 가자고 해서 오빠랑 자연스럽게
만나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여러분~~ 답답한 제 가슴 조금이라도 뚫리게 말씀 좀 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앞으로 대처를 하면 좋게 나아갈 수 있을런지요....ㅠ.ㅠ
참고로...여긴 부산.... 4천 5백정도로 집구하고, 결혼 비용 할 수 있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3천5백정도구요...
많은 말씀 기다려요....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