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곳이 분실물 센터는 아니지만..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반지를 잃어버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에 글 남깁니다.혹시라도 반지를 습득하셨거 나, 무엇이라도 관련 정보가 있으시다면연락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례를 하겠습니다.. 얼마를 드리더라도 되찾고싶습니다.습득하신 분이 연락 주시더라도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고 사례하겠습니다 아래 주절주절 썼지만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하면: ▶ 분실장소: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여자화장실 세면대▶ 분실일시: 2021년 9월 20일 월요일 12시~13시▶ 분실물품: 알약모양의 옥이 장식으로 박힌 금반지 ▶ 연락처: 공일공-이팔팔이-1삼9칠
=== 지난 추석 연휴 월요일(9/20) 12시~13시 사이에부산방향(하행선) 옥산휴게소 여자화장실에서 반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캔버스 가방에 커피를 쏟아서, 잠깐 물로 빨려고하다가반지가 제 손에 살짝 커서 빠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세면대 옆에 벗어두고는 무슨 정신인지 같이 둔 카드와 핸드폰만 집어들고 나왔습니다.15분정도 뒤에 눈치를 채고 돌아가서, 관리인 분에게 묻고 주변을 한참 수색했으나 나오지 않더군요.
그 반지는 저의 시할머니께서 시어머니께,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물려주신저에게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의미가 있는 반지입니다.코로나로 인해 식은 올리지 못하는 대신, 양가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님께서 결혼 축하의 의미로 제 손에 직접 껴주신 반지입니다.. 소중한 만큼 제가 잘 간수해야하는데 제 자신에 대해 너무 자책감이 듭니다.
경찰청에 유실물신고를 하는 것 말고는 더 할수있는 것이 없어서 괴롭던 중에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돌아돌아서라도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꼭 되찾고싶네요...
옥산휴게소에서 시할머니께서 물려주신 반지를 잃어버렸어요..
안녕하세요, 가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곳이 분실물 센터는 아니지만..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반지를 잃어버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에 글 남깁니다.혹시라도 반지를 습득하셨거 나, 무엇이라도 관련 정보가 있으시다면연락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례를 하겠습니다.. 얼마를 드리더라도 되찾고싶습니다.습득하신 분이 연락 주시더라도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고 사례하겠습니다
아래 주절주절 썼지만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하면:
▶ 분실장소: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여자화장실 세면대▶ 분실일시: 2021년 9월 20일 월요일 12시~13시▶ 분실물품: 알약모양의 옥이 장식으로 박힌 금반지
▶ 연락처: 공일공-이팔팔이-1삼9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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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 월요일(9/20) 12시~13시 사이에부산방향(하행선) 옥산휴게소 여자화장실에서 반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캔버스 가방에 커피를 쏟아서, 잠깐 물로 빨려고하다가반지가 제 손에 살짝 커서 빠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세면대 옆에 벗어두고는 무슨 정신인지 같이 둔 카드와 핸드폰만 집어들고 나왔습니다.15분정도 뒤에 눈치를 채고 돌아가서, 관리인 분에게 묻고 주변을 한참 수색했으나 나오지 않더군요.
그 반지는 저의 시할머니께서 시어머니께,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물려주신저에게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의미가 있는 반지입니다.코로나로 인해 식은 올리지 못하는 대신, 양가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님께서 결혼 축하의 의미로 제 손에 직접 껴주신 반지입니다..
소중한 만큼 제가 잘 간수해야하는데 제 자신에 대해 너무 자책감이 듭니다.
경찰청에 유실물신고를 하는 것 말고는 더 할수있는 것이 없어서 괴롭던 중에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돌아돌아서라도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꼭 되찾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