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 ?
난 망설임도 없이 그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라 답한다.
그 아이가 내 옆에 있었던 온전한 1년이다.
또, 아무 걱정 없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년이다.
그렇게 받은 사랑을 난 오직 그 아이에게 주었고, 그 아이 역시 내게 그보다 더 큰 사랑을 주었다.
어디서든 날 떠올려주고 생각날 때마다 표현해주던 아이였다.
내 하루의 끝엔 항상 그 아이가 있었고, 수고했다며 날 토닥여주고 사랑한다 말해주던 아이였다.
언제나 날 따뜻하게 안아주고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봐주던 아이였다.
내게 자주 부리던 투정도 그저 애정표현이었고, 나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좋아해줬을 뿐이었다.
우린 어떠한 다툼이 있어도 얼굴만 보면 웃음이 새어나와 서로를 안아줄 수 있을 만큼의 사랑을 했다.
자존심 따윈 없었고, 그만큼 서로를 향해 오간 진심에 높아진 자존감이 또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했다.
우린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그 모습이 참 예뻤다.
시간을 되돌려도 그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의 사랑이었다.
그래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 더 야속하기만 하다.
미치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돌아가 그 아이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싶다.
순수하고 맑았던 우리의 사랑을 더 보듬어주고 싶다.
3년이나 지난 지금도 그 아이가 너무나 선명하다.
아직도 그 아이의 꿈을 꾼다.
꿈 속의 나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으며 그 아이의 손을 다신 놓지 않겠다는 듯이 꼭 잡고있다.
사랑하는 아이야, 한 번만 그때의 우릴 떠올리고 날 찾아주면 안될까.
몇 번의 사랑을 거쳐 돌고 돌다가 결국 내게 와주면 안될까.
사랑하는 아이야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 ?
난 망설임도 없이 그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라 답한다.
그 아이가 내 옆에 있었던 온전한 1년이다.
또, 아무 걱정 없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년이다.
그렇게 받은 사랑을 난 오직 그 아이에게 주었고, 그 아이 역시 내게 그보다 더 큰 사랑을 주었다.
어디서든 날 떠올려주고 생각날 때마다 표현해주던 아이였다.
내 하루의 끝엔 항상 그 아이가 있었고, 수고했다며 날 토닥여주고 사랑한다 말해주던 아이였다.
언제나 날 따뜻하게 안아주고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봐주던 아이였다.
내게 자주 부리던 투정도 그저 애정표현이었고, 나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좋아해줬을 뿐이었다.
우린 어떠한 다툼이 있어도 얼굴만 보면 웃음이 새어나와 서로를 안아줄 수 있을 만큼의 사랑을 했다.
자존심 따윈 없었고, 그만큼 서로를 향해 오간 진심에 높아진 자존감이 또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했다.
우린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그 모습이 참 예뻤다.
시간을 되돌려도 그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의 사랑이었다.
그래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 더 야속하기만 하다.
미치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돌아가 그 아이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 싶다.
순수하고 맑았던 우리의 사랑을 더 보듬어주고 싶다.
3년이나 지난 지금도 그 아이가 너무나 선명하다.
아직도 그 아이의 꿈을 꾼다.
꿈 속의 나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으며 그 아이의 손을 다신 놓지 않겠다는 듯이 꼭 잡고있다.
사랑하는 아이야, 한 번만 그때의 우릴 떠올리고 날 찾아주면 안될까.
몇 번의 사랑을 거쳐 돌고 돌다가 결국 내게 와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