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당황해서 이야기가 좀 두서없을 것 같은 것도 먼저 죄송합니다... 저희 본가 이야긴데요, 제가 동생이 둘입니다.저희 집은 어머니와 친가가 종교가 있는데요.다들 개신교 쪽이라 진짜 커오는 내내 강요당하는 것도 싫고 성경에 나온 이야기들도 모순되는 점들때문에 저는 성경이 그냥 그리스로마신화정도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한마디로 종교 자체도 대체로 별로지만 특히나 그쪽으로 가질 가능성은 없는데요. 둘째가 갑자기 얼마전에 자기 신천지라고, 꽤 됐고 막내동생도 자기가 같이 하자해서 2~3년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솔직히 자기네가 신천지라고만 고백하는거면 상관없는데 저희한테 밝히는 이유가 포교를 하고싶어서라고합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를 좀 해보았습니다. 이만희가 신이나 교주냐고 했더니 교주나 그런건 맞지만 신은 아니래요. 그럼 그 사람의 말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하고 있는거냐 했더니 성경에 관한한 그런건 없다는 식이더라고요. 인간이 틀릴 수 없다는게 말이 되냐, 누구나 실수를 하고 인간은 언제나 불완전한 존재고 필멸자다. 내가 누누히 말하지 않았냐, 사람을 신으로 삼는건 진짜 종교가 아니라고... 그랬더니 자기네는 신으로 삼는게 아니랍니다. 무슨 말을 하든 틀리지 않는다고 믿는거면 맹목적인건데,이게 신격화 시키는게 아니면 대체 뭔가요? 이게 신이 아니면 누가 신인가요? 자기네가 행동을 그렇게 해놓고 아니라고 하면 아 아니구하 하는건가요? 너희가 세뇌되어 있다고하니 또 화내더라고요.제가 이게 세뇌가 아니며는 뭐냐,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생각하겠냐 했더니, 결과(이만희를 믿는다)만 보고 그러지말고 저보고도 가서 이야기를 듣고 흐름을 알면 이해할거랍니다. 신천지는 거짓말로 사람 꾀는 이야기도 잘한대서 걱정이었는데, 동생한테 너희는 포교 도중에 거짓말을 하거나 한적 없냐 했더니 사람한테 다가갈때 말하는거 맞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교 하는 도중에 신천지인걸 속이거나 아니면 다른 형식으로 사람한테 접근하거나 하지 않냐, 했더니 다른 지인들에게는 그런식으로 접근한 적도 있다,그러길래 그게 기만 아니냐 했더니 그건 개인적인 주관이라 다른거랍니다. 그리고 추수라고 하나요? 그런것도 물어보니까 자기네는 잘못 알고있는 일반 교회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서 그런거라고가서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인거지 자기네가 들어가서 사람들을 꾀어내고 그런게 아니랍니다. 아.... 그리고 갑자기 PD수첩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그 동생들이 정작 PD수첩 신천지 편 내용을 봤는지는 의문이지만 PD 수첩은 정정 보도도 나오지 않았냐고. 그리고 찾아보니 그런일이 없더라고요. 그냥 잠깐 지나가듯이 반박 보도만 나왔을 뿐이고 결국 그 내용도 보니 PD수첩 방영분이 다 거짓이라는게 아니라, 그 도중에 폭력을 가한 것 처럼 보도한 내용은, 그런 일이 없었다는 내용...오히려 신천지 내 신문같은 곳에서만 PD수첩이 전체 거짓말을 인정했단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와 진짜 제대로 세뇌시키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쓴 것처럼 집안 상황이 저렇다보니 성경도 어릴적에는 반 강제로 배우게 됐어서 제가 생각하는 성경의 모순점이 뭐냐고 묻길래, 저는 인본주의(인간우월주의), 남성우월주의, 동성애혐오 등의 것들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댔더니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려하는데....결국은 제대로 된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 배움이 부족해서래요. 진짜 그 이야기 들은 다음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출근해서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 거의 그날 오전 내내 동생들이랑 카톡으로 입씨름하고 ... 안되겠어서 연차내고 일단 집으로 왔어요. 그 입씨름 도중에 한다는 이야기가 자기는 성경적으로 다 배워서 설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당황해서 제가 "나는 수년을 배운 전공서도 모두 안다고 자신하지 못하고, (나뿐 아니라) 그 어떤 교수도 그럴 수 없다. 그런데 네가 어떻게 그 방대하다 하는 성경에 대해 다 안다고 자신하냐. 오만 아니냐..." 뭐 어찌됐든 자기는 다 설명 할 수 있답니다. 근데 왜 어제는 대답을 못했을까? 싶기는 한데 너무 기운도 없고해서 대꾸도 못했고요. 일단 제일 큰 문제는 동생들이 계속 한다는 소리가 자기네는 우리가 싫으면 강요는 안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하는 이야기면 일단 무조건 가서 들어라 들어보자 이건데 강요가 아니면 뭔지...그리고 기독교 특성상 절대 강요 안한다는 것 치고 그렇지 않은걸 본 적 없고요. 뭐 아무리 대화해도 이만희가 교주는 아니고, 그 사람 말이 너무 훌륭하고 여기는 제가 생각하는 것 처럼 이상한데 아니니까같이 가서 이야기좀 들어보자고...저는 살아 있는 인간을 선지자로 여기는 것 자체가 너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백번 양보해서 죽은 사람을 추켜올리는거면 모를까... 제가 그래서 "나는 너무 경악스럽다. 인간을 신격화 시키는 종교를 믿고 있다는 것 자체에 정말 경악스럽다. 내가 너희 종교의 자유는 존중하는데 대신에 너희랑 나랑 만나면 이렇게 감정상할일 아니냐(그 종교는 존중을 못하겠으니) 그냥 앞으로 그 종교 나오기 전까지는 연락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네가 더 경악이라면서 어떻게 자기네가 뭐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연을 끊자는 소리를 하냐면서 자기는 뭐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한건데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솔직히 이렇게 연락하지 말고 얼굴 보지 말자는게 너희한테 얼마나 스트레스일지는 안다, 근데 너희랑 나랑 더 감정상할 것도 그렇고 내 가정을 나는 지켜야 한다. 그러니 차라리 얼굴을 보지 말자, 종교 나오면 연락 줘라.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이야 아무일도 없겠지만 뒷일을 누가 장담을 하고, 정말...세간에 본인들이 공개하는 이야기만 봐도 (천지일보? 그런데들) 완전히 사이비 티 풀풀 나는데...대체 얼마나 세뇌를 시켰길래 저런 한발자국만 떨어져서 봐도 이상한 이야기에 저렇게 푹 빠졌나 싶고... 부모님이 저희랑 가까이 사시는데 부모님에게는 자기가 말할거니까 말하지 말라길래, 말할거면 빨리 말하는게 좋을거다 너희랑 나랑 얼굴 안보기로 했다고 말하면 이상한거 알테니, 라고 말하고...건강히 잘 지내고, 종교 나왔을 때나 아니면 너무 못견디겠고 힘들면 그때는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잘 한걸까요? 아니면 너무한 걸까요...
동생들이 신천지래요
저희 본가 이야긴데요, 제가 동생이 둘입니다.저희 집은 어머니와 친가가 종교가 있는데요.다들 개신교 쪽이라 진짜 커오는 내내 강요당하는 것도 싫고 성경에 나온 이야기들도 모순되는 점들때문에 저는 성경이 그냥 그리스로마신화정도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한마디로 종교 자체도 대체로 별로지만 특히나 그쪽으로 가질 가능성은 없는데요.
둘째가 갑자기 얼마전에 자기 신천지라고, 꽤 됐고 막내동생도 자기가 같이 하자해서 2~3년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솔직히 자기네가 신천지라고만 고백하는거면 상관없는데 저희한테 밝히는 이유가 포교를 하고싶어서라고합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를 좀 해보았습니다.
이만희가 신이나 교주냐고 했더니 교주나 그런건 맞지만 신은 아니래요. 그럼 그 사람의 말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하고 있는거냐 했더니 성경에 관한한 그런건 없다는 식이더라고요.
인간이 틀릴 수 없다는게 말이 되냐, 누구나 실수를 하고 인간은 언제나 불완전한 존재고 필멸자다. 내가 누누히 말하지 않았냐, 사람을 신으로 삼는건 진짜 종교가 아니라고... 그랬더니 자기네는 신으로 삼는게 아니랍니다. 무슨 말을 하든 틀리지 않는다고 믿는거면 맹목적인건데,이게 신격화 시키는게 아니면 대체 뭔가요? 이게 신이 아니면 누가 신인가요? 자기네가 행동을 그렇게 해놓고 아니라고 하면 아 아니구하 하는건가요?
너희가 세뇌되어 있다고하니 또 화내더라고요.제가 이게 세뇌가 아니며는 뭐냐,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생각하겠냐 했더니, 결과(이만희를 믿는다)만 보고 그러지말고 저보고도 가서 이야기를 듣고 흐름을 알면 이해할거랍니다.
신천지는 거짓말로 사람 꾀는 이야기도 잘한대서 걱정이었는데, 동생한테 너희는 포교 도중에 거짓말을 하거나 한적 없냐 했더니 사람한테 다가갈때 말하는거 맞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포교 하는 도중에 신천지인걸 속이거나 아니면 다른 형식으로 사람한테 접근하거나 하지 않냐, 했더니 다른 지인들에게는 그런식으로 접근한 적도 있다,그러길래 그게 기만 아니냐 했더니 그건 개인적인 주관이라 다른거랍니다.
그리고 추수라고 하나요? 그런것도 물어보니까 자기네는 잘못 알고있는 일반 교회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서 그런거라고가서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인거지 자기네가 들어가서 사람들을 꾀어내고 그런게 아니랍니다.
아.... 그리고 갑자기 PD수첩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그 동생들이 정작 PD수첩 신천지 편 내용을 봤는지는 의문이지만 PD 수첩은 정정 보도도 나오지 않았냐고. 그리고 찾아보니 그런일이 없더라고요. 그냥 잠깐 지나가듯이 반박 보도만 나왔을 뿐이고 결국 그 내용도 보니 PD수첩 방영분이 다 거짓이라는게 아니라, 그 도중에 폭력을 가한 것 처럼 보도한 내용은, 그런 일이 없었다는 내용...오히려 신천지 내 신문같은 곳에서만 PD수첩이 전체 거짓말을 인정했단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와 진짜 제대로 세뇌시키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쓴 것처럼 집안 상황이 저렇다보니 성경도 어릴적에는 반 강제로 배우게 됐어서 제가 생각하는 성경의 모순점이 뭐냐고 묻길래, 저는 인본주의(인간우월주의), 남성우월주의, 동성애혐오 등의 것들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댔더니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려하는데....결국은 제대로 된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 배움이 부족해서래요.
진짜 그 이야기 들은 다음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출근해서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 거의 그날 오전 내내 동생들이랑 카톡으로 입씨름하고 ... 안되겠어서 연차내고 일단 집으로 왔어요.
그 입씨름 도중에 한다는 이야기가 자기는 성경적으로 다 배워서 설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당황해서 제가 "나는 수년을 배운 전공서도 모두 안다고 자신하지 못하고, (나뿐 아니라) 그 어떤 교수도 그럴 수 없다. 그런데 네가 어떻게 그 방대하다 하는 성경에 대해 다 안다고 자신하냐. 오만 아니냐..."
뭐 어찌됐든 자기는 다 설명 할 수 있답니다. 근데 왜 어제는 대답을 못했을까? 싶기는 한데 너무 기운도 없고해서 대꾸도 못했고요.
일단 제일 큰 문제는 동생들이 계속 한다는 소리가 자기네는 우리가 싫으면 강요는 안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하는 이야기면 일단 무조건 가서 들어라 들어보자 이건데 강요가 아니면 뭔지...그리고 기독교 특성상 절대 강요 안한다는 것 치고 그렇지 않은걸 본 적 없고요. 뭐 아무리 대화해도 이만희가 교주는 아니고, 그 사람 말이 너무 훌륭하고 여기는 제가 생각하는 것 처럼 이상한데 아니니까같이 가서 이야기좀 들어보자고...저는 살아 있는 인간을 선지자로 여기는 것 자체가 너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백번 양보해서 죽은 사람을 추켜올리는거면 모를까...
제가 그래서 "나는 너무 경악스럽다. 인간을 신격화 시키는 종교를 믿고 있다는 것 자체에 정말 경악스럽다. 내가 너희 종교의 자유는 존중하는데 대신에 너희랑 나랑 만나면 이렇게 감정상할일 아니냐(그 종교는 존중을 못하겠으니) 그냥 앞으로 그 종교 나오기 전까지는 연락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네가 더 경악이라면서 어떻게 자기네가 뭐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연을 끊자는 소리를 하냐면서 자기는 뭐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한건데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솔직히 이렇게 연락하지 말고 얼굴 보지 말자는게 너희한테 얼마나 스트레스일지는 안다, 근데 너희랑 나랑 더 감정상할 것도 그렇고 내 가정을 나는 지켜야 한다. 그러니 차라리 얼굴을 보지 말자, 종교 나오면 연락 줘라.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이야 아무일도 없겠지만 뒷일을 누가 장담을 하고, 정말...세간에 본인들이 공개하는 이야기만 봐도 (천지일보? 그런데들) 완전히 사이비 티 풀풀 나는데...대체 얼마나 세뇌를 시켰길래 저런 한발자국만 떨어져서 봐도 이상한 이야기에 저렇게 푹 빠졌나 싶고...
부모님이 저희랑 가까이 사시는데 부모님에게는 자기가 말할거니까 말하지 말라길래, 말할거면 빨리 말하는게 좋을거다 너희랑 나랑 얼굴 안보기로 했다고 말하면 이상한거 알테니, 라고 말하고...건강히 잘 지내고, 종교 나왔을 때나 아니면 너무 못견디겠고 힘들면 그때는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잘 한걸까요? 아니면 너무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