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팬 아닌 사람 반응 극과 극인 방탄 뮤비

ㅇㅇ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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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Fake Love의 이 장면 















 





(팬 아닌 사람)


와 초코바 개많다

저거 언제 다 먹냐













 





(팬)


ㅇㅓ흑 나 진짜..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















 




(이유)



방탄 세계관의 '호석'(= 제이홉) 캐릭터의 


'트라우마 = 초코바' 이기 때문














 

 





(세계관 전문)




10년 7월 23일 호석



...“호석아.” 


선생님이 내 이름을 불렀다. 그제가 내가 있는 곳이 어딘지 깨달았다. 

수학 시간이었다. 교과서에 그려진 과일을 세던 중이었다. 

다섯,여섯, 다시 숫자를 셌지만 하나씩 많아질수록 목소리가 떨리고 손에 땀이 났다. 


그때의 기억이 자꾸만 떠올랐다. 

그날 보았던 엄마의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놀이공원을 구경하던 내게 초코바를 건네주었던 것만 떠올랐다. 


“호석아. 지금부터 열까지 세고 눈을 뜨는 거야.” 


숫자를 다 센 후 눈을 떴을 때 엄마는 없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다. 


아홉까지 센 것이 마지막이었다. 

하나만 더 세면되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귀가 웅웅 울리고 주변이 뿌옇게 흐려졌다. 

선생님이 어서 계속 하라고 손짓을 했다. 

친구들이 나를 바라봤다.


엄마의 얼굴이 잘 기억나지 않았다. 

정말 하나를 더 세고 나면 엄마가 절대 나는 찾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그대로 바닥으로 쓰러져 버렸다.














 




엄마와 함께 놀이공원에 간 날 

엄마는 마지막 선물로 초코바를 쥐어주고 떠남













 




+ 윙즈 쇼트필름 #6  MAMA에서도

초코바가 나옴














 

 




++ 현실에서의 제이홉 어머니는 

같은 동네 사는 이특한테도 김장김치 나눠주시는 따수운 분임ㅎㅎ


제이홉은 엄마 사랑한다는 효도세레나데 솔로곡도 있을만큼 가족 모두 화목하니

과몰입은 금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