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도련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냥 하하하^^; 웃고 말았어요.... 저보다 2살 동생인데 도저히 도련님이라는 말이 안 나와요.. 반반결혼에 맞벌이한 이유가 . 동등하고 싶어서인데 제가 무슨,,, 종도 아니고 도련님은 영 아니더라고요... 저희 새언니도 저한테 아가씨라고 부르셔서제가 언니. 저 그냥 **아 라고 불러주세요 해서 제 이름 부르시거든요.말놓고요. 근데 암튼. 지금은 시동생한테 호칭 안부르고 존댓말 쓰는데요. 어느날 그 얘기가 나왔는데 시동생분이 그러더라고요. 본인은 이름 불러도 상관없는데. 만약 민혁이면 민혁아~ 이래도 상관없는데 나중에 애기 낳았는데제가 본인한테 민혁아~라고 부르는 거 보면애기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냐. 하시면서. 뭐라더라.지금 본인 친척들 예시로 들면서외숙모가 누구한테 이름부르면 이상해보이지 않겠냐 하더라고요? 근데.저는 지금 조카가 있는데, 조카 앞에서 이름 불려도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새언니한테 이름불려도뭐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건 가부장적 사고인건지..뭔지.모르겠거든요? 전 계속 그냥 호칭 안 부르고 존댓말 쓸건데. 제가 이상한가요?그리고 시동생 그 말의 의미는..뭔가.. 가부장적 사고에서 깃든 거 같아서 유쾌하지는 않았어요. 저 그런거 진짜 싫어서 반반결혼한 건데... 참 글에 다 못 적었지만.(이건 아주아주 작은 새발의 피...적인 헤프닝..)참 너무 많네요ㅠㅠ시댁위주인게 ㅠ 469
시동생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련님....은
처음에 도련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냥 하하하^^; 웃고 말았어요....
저보다 2살 동생인데
도저히 도련님이라는 말이 안 나와요..
반반결혼에 맞벌이한 이유가 . 동등하고 싶어서인데
제가 무슨,,, 종도 아니고 도련님은 영 아니더라고요...
저희 새언니도 저한테 아가씨라고 부르셔서
제가 언니. 저 그냥 **아 라고 불러주세요 해서 제 이름 부르시거든요.말놓고요.
근데 암튼. 지금은 시동생한테 호칭 안부르고 존댓말 쓰는데요.
어느날 그 얘기가 나왔는데
시동생분이 그러더라고요.
본인은 이름 불러도 상관없는데. 만약 민혁이면
민혁아~ 이래도 상관없는데
나중에 애기 낳았는데
제가 본인한테 민혁아~라고 부르는 거 보면
애기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냐. 하시면서.
뭐라더라.
지금 본인 친척들 예시로 들면서
외숙모가 누구한테 이름부르면 이상해보이지 않겠냐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지금 조카가 있는데,
조카 앞에서 이름 불려도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새언니한테 이름불려도
뭐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건 가부장적 사고인건지..뭔지.모르겠거든요?
전 계속 그냥 호칭 안 부르고 존댓말 쓸건데.
제가 이상한가요?
그리고 시동생 그 말의 의미는..뭔가..
가부장적 사고에서 깃든 거 같아서 유쾌하지는 않았어요.
저 그런거 진짜 싫어서 반반결혼한 건데...
참 글에 다 못 적었지만.(이건 아주아주 작은 새발의 피...적인 헤프닝..)
참 너무 많네요ㅠㅠ시댁위주인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