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 어린아이 둘 키우는 맘입니다.
전 잔여백신으로 1차 아제 2차 화이자 다 맞고 가족중 남편만 2차 접종 기다리고 있는데요.
물론 찝찝하지만 12세 미만인 백신 접종 못하는 두 어린아이와 집안 어르신들 생각해서 기회오면 바로 맞자해서 좀 일찍 맞았어요.
그런데 오늘 좀 멀리 사는 20년지기 친구 하나가 있는데요.
우연히 통화하다가 자기는 백신을 안맞겠다는 거예요.
이유를 물으니 본인은 아이도 그렇고 본인도 사회생활 않하니 직장 다니는 남편만 맞고 본인은 안맞겠다고…부작용도 걱정되고…
저는 순간 뭔가 훅 치미는데 꾹 눌렀습니다.
백신 접종은 자유니까요.
그런데 다들 위험부담 감수하고 나보단 가족들을 위해 접종하시는거 아닌가요?
뭔가 친구의 약간 이기적인면을 본것같아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속이 꼬였나봐요.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다들 주변에 접종 안하신분들 보면 어떠세요?
저는 다른분들은 몰라도 접종 못하는 어린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다 맞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백신 안맞겠다는 친구
전 잔여백신으로 1차 아제 2차 화이자 다 맞고 가족중 남편만 2차 접종 기다리고 있는데요.
물론 찝찝하지만 12세 미만인 백신 접종 못하는 두 어린아이와 집안 어르신들 생각해서 기회오면 바로 맞자해서 좀 일찍 맞았어요.
그런데 오늘 좀 멀리 사는 20년지기 친구 하나가 있는데요.
우연히 통화하다가 자기는 백신을 안맞겠다는 거예요.
이유를 물으니 본인은 아이도 그렇고 본인도 사회생활 않하니 직장 다니는 남편만 맞고 본인은 안맞겠다고…부작용도 걱정되고…
저는 순간 뭔가 훅 치미는데 꾹 눌렀습니다.
백신 접종은 자유니까요.
그런데 다들 위험부담 감수하고 나보단 가족들을 위해 접종하시는거 아닌가요?
뭔가 친구의 약간 이기적인면을 본것같아 좀 그렇더라구요.
제가 속이 꼬였나봐요.
그런데 저만 그런가요? 다들 주변에 접종 안하신분들 보면 어떠세요?
저는 다른분들은 몰라도 접종 못하는 어린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다 맞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