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사진 볼때마다 인지부조화 옴

ㅇㅇ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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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그 테세우스의 배같이 사람 신체가 시간이 지나면 세포들이 다 새걸로 바껴버려서 예전의 세포가 안남아 버리잖아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때의 내가 나 같지가 않음 지금은 살도 조카 찌고 대가리도 커지고 이상한 것만 봐서 뇌랑 성격도 쓰레기가 됐는데 저때 순수하고 귀여워 보이는 나를 보면 저 애를 내가 다 망쳐놓은 것만 같아서 막 스스로한테 미안해지고 죄책감이 들음...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몰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