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앞둔예랑이랑가정차이

쓰니입지두2021.09.24
조회3,725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도저히 남자의 입장이 이해가 가지 않아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남편 될 사람이랑은 16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최근 남편 될 사람의 형님과 그의 아내 분을 보고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제가 손목에 흉터로 천원지폐만한 타투가 있는데 그 타투를 형님이 보시고 별로 좋게 보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 말을 오늘 남편 될 사람이 전화로 형님이 타투때문에 좋게 보지 않았다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단순히 멋때문에 한 타투가 아닌데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려하는 부분이 기분이 나빠서 남편 될 사람에게 기분 나빠다고 말을 하니 가족끼리는 기분이 나쁘다고 말을하는게 아니라 섭섭하다라고 표현하는게 맞다고 사회 통념 상 윗 어른에게 기분이 나쁘다 라는 표현을 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예의에 많이 어긋난 표현을 하는 것 일 까요? 제 입장과 ㅈ 감정은 그러했다고 말을 하니 도무지 이해를 해주지 않습니다. 제가 많이 틀린 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