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자식 키울때 다 이러나요?

ㅇㅇ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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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댓글은 엄마에게 보여줄 예정이예요



엄마는 제가 초등학생 1학년 동생은 4살때부터 저희에게 욕을하고 때려왔습니다.
멍청한 ㄴ,바보등신아,씨ㅂ년아,싸가지 없는 ㄴ 같은 욕들은 기본이고 욕이 아니더라도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상습적으로 해왔습니다.
때리는것에 관해서는 훈육이 아니라 동네 일진이 삥을 뜯는거 처럼 발로 툭툭차고 손으로 팔이나 머리를 밀치거나 때리고, 팔을 쎄게 쥐고 흔들고, 머리채를 잡고 끌어당겼습니다.


게다가 저와 동생에게 죽으란 말을 하거나, 제게는 죽일거라는 말도 하였고요.

이 외에도 소리지르거나 자살협박, 잠을 자는데 갑자기 찾아와 저와 동생을 깨우고 혼자서 욕과 화를 내고선 나가거나, 사소한 거짓말로 겨울날에 내복차림으로 집에서 쫓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때쯤이 되어서야 반항을하고 때리려고 해도 막으니 때리는 것은 멈추게 되었지만, 제가 성인이 된 지금도 저희가 들으라고 방 문 앞에서 남과 통화하며 가족 욕을 하거나, 아무도 대꾸하지 않는데 중얼거리며 욕과 불만을 토로하고, 자신의 기분이 나쁠때마다 새벽이든 밤이든 찾아와 발로 문을 차며 화를 냅니다.


얼마 전에 저와 동생이 참다참다 엄마와 싸우게 되었는데
엄마는 왜 자꾸 옛날얘기를 하냐며 오히려 화를 냅니다.
지금까지 사과는 커녕 미안해하는 기색이 1도 보이지 않았어요.

엄마는 부모들은 원래 자식을 키울때 욕을 하고 때린다고 하는데 왜 자기보고만 그러냐고 합니다ㅋㅋㅋㅋ
제가 잘못에 대해서 회초리로 맞으며 훈계를 들었다면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엄마는 다른 부모들도 자식에게 ㅆ욕을 하며 인형마냥 손발로 두들겨 맞는 줄 압니다 미안한 마음이 없어요.

아니면 정말 부모들은 원래 자식을 이런식으로 키우나요? 제 주변에는 이렇게 엄마한테 맞으며 자라 온 친구를 본 적이 없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