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밥먹고 누워서 핸드폰하고 티비보고..
아기랑 좀 놀아주라고 다툼이 생기면 난 언제쉬냐 일하고 왔는데 쉬어야지 하더라구요
남들도 다 일하고 집에와서 집안일돕고 육아도 같이한다 하면
그건 그런데..그럼 너는 집에서 뭐하는데? 이랬었죠
주말엔 낚시를 가요 토요일에가서 일요일에 와요
같이 놀러가고 싶다 하면 나도 쉬어야지 맨날 일하는데 낚시도 못하냐 했어요
내가 밖에나가서 술을 먹냐 게임을 하냐 왜 낚시도 못하게 하냐고요
지금 저희 아기가 26갤 인데 작년에 신랑과 2번 놀러간게 전부입니다. 늘 아기랑 저랑 둘이 다녔어요
정말 많이 싸웠고 이번연도 초에 제가 그랬어요
나는 더이상 이렇게는 못사니 이번연도 부터는 낚시 한번 가면 그 다음주는 가족과 놀러가자 안그럼 이젠 진짜 낚시 못갈줄 알라고요
그리고 그 약속을 안지켜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너무 마음이 힘들때 주변 지인들에게 털어놓으면 내편도 많이 들어주지만 "맨날 일하는데 낚시가는거 이해해줘라" 이런 얘기도 들었어요
저는 임신 7개월까지 일을 했고 아기가 두돌 됐을때부터 다시 직장맘이 됐어요
연봉도 신랑과 비슷해요
근데 제가 일을 시작해 보니까 주말에 아기랑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아기랑 하루종일 놀고 싶고 밖에 데리고 나가서 많이 보여주고 싶고 뛰어놀게 해주고 싶고요
그래서 지금 더 신랑이 이해가 안가요
그냥 서로 성향이 달라서 인가요?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걸까요?
아기보다 본인이 먼저인가..아기보다 낚시가 먼저인가 ..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일을 시작하니 신랑이 더 이해가 안돼요
전업주부로 살다가 일을 시작하니까 신랑이 더 이해가 안돼요
신랑은 평소 집안일도 일체 안하고 육아도 같이 한적이 없어요
집에와서 밥먹고 누워서 핸드폰하고 티비보고..
아기랑 좀 놀아주라고 다툼이 생기면 난 언제쉬냐 일하고 왔는데 쉬어야지 하더라구요
남들도 다 일하고 집에와서 집안일돕고 육아도 같이한다 하면
그건 그런데..그럼 너는 집에서 뭐하는데? 이랬었죠
주말엔 낚시를 가요 토요일에가서 일요일에 와요
같이 놀러가고 싶다 하면 나도 쉬어야지 맨날 일하는데 낚시도 못하냐 했어요
내가 밖에나가서 술을 먹냐 게임을 하냐 왜 낚시도 못하게 하냐고요
지금 저희 아기가 26갤 인데 작년에 신랑과 2번 놀러간게 전부입니다. 늘 아기랑 저랑 둘이 다녔어요
정말 많이 싸웠고 이번연도 초에 제가 그랬어요
나는 더이상 이렇게는 못사니 이번연도 부터는 낚시 한번 가면 그 다음주는 가족과 놀러가자 안그럼 이젠 진짜 낚시 못갈줄 알라고요
그리고 그 약속을 안지켜서 싸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너무 마음이 힘들때 주변 지인들에게 털어놓으면 내편도 많이 들어주지만 "맨날 일하는데 낚시가는거 이해해줘라" 이런 얘기도 들었어요
저는 임신 7개월까지 일을 했고 아기가 두돌 됐을때부터 다시 직장맘이 됐어요
연봉도 신랑과 비슷해요
근데 제가 일을 시작해 보니까 주말에 아기랑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아기랑 하루종일 놀고 싶고 밖에 데리고 나가서 많이 보여주고 싶고 뛰어놀게 해주고 싶고요
그래서 지금 더 신랑이 이해가 안가요
그냥 서로 성향이 달라서 인가요?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걸까요?
아기보다 본인이 먼저인가..아기보다 낚시가 먼저인가 ..
이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