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만났을 때 그 인간은 착해보였고 말도 자연스럽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부모님 욕을 했어요. 그런데 본인은 그게 욕한게 아니고 그냥. 얘기한것 뿐이라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ㅡ엄마가 70세가 넘으셨는데 나이먹어서 간을 못맞춘다고 음식이 너무너무 짜다고.. 그리고 고등어조림하면 가끔 비린내나서 못먹겠다고. 국은 또 잡탕을 끓여서 뭘 집어넣은지도 모른다고. 아! 그리고 노인이라 집정리를 못해서 항상 지저분해서 엄마한테 정리하라고 해도 안된다길래.
그럼 니가 하라고 했더니 ..대답 없어요ㅡㅡ
이때부터 충격받긴 했죠 일주일도 안된 시기에 저딴 가족욕이나 하고. 근데 저게 욕이라는걸 몰라요. 욕의 뜻이 뭔지를 모르는건지.
그리고 친누나는 이혼했다는데 성질이 본인이 봐도 더러웠데요. 그리고 친아빠는 도박으로 재산 다날려서 지금 돈갚으라 이혼해놓은 상태고 집에 하도 생활비를 안줘서 엄마는 평생 일하고 살았다고 .. ㅠ 아빠가 너무 싫고 본인은 그렇게 안살겠다고 돈을 미친듯이 모은다던데.
일을 하루에 10시간 넘게하고도 주말에 또 일을하고
거짓말안하고 가끔 눈을 보면 눈동자가 위아래로 돌아가서 무서웠어요 ㅡ 왜그러냐 물으니 피곤하면 이런다고 ..
첨엔 그냥 집이 못산다고 생각하니 저러나보다 했는데. ..
한번은 마트를 가서 장보다가 짐이 너무너무 많아서 두손 가득 들어도 안되길래 낑낑대는데 .. 옆에서있기만 하고 전혀 도와주질 않길래 쳐다보며 도와달라고 말하니까…. 대뜸
“물건 들어주면 버릇 나빠져” 이러는거에요 …. 농담도 아니고 정색 엄청 하면서 진지하게 말하더군요.
설마 .. 설마 아니겠지 했어요 근데 또 대화를 하다가 흠모라는 단어를 제가 썼는데. 흠모가 모냐 물어보더군요. 흠모를 왜몰라? 라고 되물었더니 하는말이 “내가 이상한게 아니야, 이건 누구나 안들어봤을걸? .. 내 친구들도 다몰라”
…
…
그래서 제가 “친구들이 모르는걸 니가 어떻게 아는데?” 했더니 밑도 끝도 없이 모를거래요 끝까지. 그리곤 제가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 쳐다봤어요
그리고 또 몇일 안되서 갑자기 의자에 앉아 얘기하다가 자기친구가 해준 얘기라며 어떤 남자애가 여친이랑 해어져서는 욕했다고. 그 내용을 적나라하게 이야기 해주는데 ㅡㅡ
결국 여자가 뭐 바람피고 남자랑 잠자리한거 들켰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 황당해서 그런얘길 나한테 갑자기 왜 하냐고. 난 그런 얘기 안궁금하다고. 왜 먼 남의 얘길 그렇게 함부로 하냐니깐 여자가 너무 별로라서 얘기한거래요.. 하 ㅠㅠ
그래놓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지는 번개팅 해서 어떤 누나랑 알고지내다가 관계하고싶으니까 불러내서 모텔갔다고 ㅜㅜ 하 ㅡㅡ .. …
부모님 욕 가족 욕 다한것도 부족해서 ㅠㅠ
제가 하도 부모님욕 3번이나 하길래 ㅡ 70넘으신 너 평생 키워준 부모님을 왜욕하냐 묻고, 부모님이 널 학대하거나 괴롭혔냐니까 아니래요. 70세 넘으신 나이에도 여전히 일하고 돈 버신데요. 그리고 지가 집 전세 4천짜리 마련해서 엄마랑 둘이 사는건데. 한샘으로 가구 쫙~~ 뽑아줬다고 자랑하면서 2천만원 썼다고 그러는데. ㅡ
마치 그 2천만원을 아까워하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 2천만원이면 지금 뭘 할수있고 어쩌고 하면서요.
어쨋든 그래서 제가 그거 부모님 해드린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결국 니가 다 쓰고있고. 너도 그 집에서 살고 있고 하니. 결국에는 너가살려고 산거일수도 있는거야. 너 왜 부모님 해준것 처럼 얘기하고 부모님 욕을 해 그랬더니
대답이 없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
그리고 직업도 진짜 황당했던게 첨엔 한샘 사무실에서 일한다 했고 마치 본사에서 일하는것처럼 얘기하길래 진짜인줄 알았어요. 근데 시간 몇달 지나고나니 한샘에서 대리점(?)하는데에서 일하고 일용직처럼 당일 뛰는 일이라고 ㅠ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ㅠㅠ 일에 대한 게 궁금하고 해서 평소 일하는것에 대해 여태 물어봤는데. 애매하게 대답하고 말 아끼고 피하는게 너무 느껴졌었거든요? 전. …….. 본사 안다니는게 불만인게 아니라 ㅡ 직업 자체를 거짓으로 이야기하며 사람을 속였다는게 화난거거든요?
나중에 이거가지고 뭐라고 하니까 한단 말이 ㅋㅋㅋㅋㅋㅋ왜자꾸 지랑 본사사람 비교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주제가 벗어난 대답을 합니다 .. 여태 제가 “아니 그럼 왜 본사다니는것 마냥 얘기했어?”라고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왜 나랑 본사사람이랑 비교해?”라고 하면서 엄청 화냈어요. 이태원 카페에서. 진짜 아직도 생생해요.
그리고 얘가 정상이 아니라 생각들었던게 또 있는데,
지 친구가 삼성 다닌다는거에요. 삼성이라고만 딱 얘기하길래 아 .. 삼성 ? 사무실일을 한단 건가? 해서
“와 그럼 그친구 학벌 대단하겠네, 공부 많이했나부다~“했더니 또 나중에 하는말 .. 삼성 다니는게 아니라 삼성에서 일 받아서 개인적으로 일하는 회사 다닌다고. ….. ……..
이순간에 전 여태 그 친구가 삼성인줄 알았더니 나중에 또 아니란걸 또 알게 된거죠. 마치 본인 직업 부풀려얘기하듯. 친구 직업도 부풀려말하더군요.
그리고 또 흠모란 단어를 모르는것과 동시에. 저한테 문자로 악작같이 살라고 보내서 악작? 악착이야.. 이랬더니
한참뒤에 응…이라고 답장이 온거에요 … 하 ㅡ진짜 몰랐다는거에요. ….. 근데 본인이 무식한거 안다고 하길래 그럼 공부를 하는건 어떠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안해요.
그리고 실제로 카페가서 공부같이하러 갔는데
거짓말 안하고 항상 5분안에 잠들고 더 하려는 노력 한번도 못봤어요 ㅠㅠ
글구 어느날은 얼굴 근처만 가도 그 남자애한테 귀곯아서 썩은내가 너무 풍기길래 한달넘게 얘기안하고 참다가 의심이들어서 귀 봐준단 핑계대고 봤는데 ㅡㅡ하 …
귀안에 진물이 차서 80프로정도 차있다고 해야되나? 전 진짜 귀안에 무슨 생물이 사는줄 알았어요. 그런 귓속을 처음봤어요. !!!!!!!!!!
너무 더럽고 정떨어졌고 이때부터 솔직히
말씀 드리면 병신같은 새끼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이 불쌍한 애를 내가 병원이 모셔야 낫겟다 싶어서 데리고 갔는데, 의사쌤이 진짜 비위 상해하는 표정으로 귀 양쪽의 그 찌꺼기들을 빼냈어요.
그건 분명 곯은거고 의사도 그런거라 얘기햇는데 또 한단말이 뭔지 아세요 ㅠㅠㅠㅠㅠㅠ?????
자기는 직업상 현장에서 일해서 항상 귀가 저렇데요 …………::::
안아팠냐니까 아픈데 참았데요 ………. 하 ㅡㅡ아픈데 참는거라 … 과연 아픈데 참아서 냄새가 밖에까지 날정도면 인내심의 정도가 아니라 무식한거라고 생각들거든요? 제가 예민한건가 했어요 여태. 근데 제가 여태 이런 꼴을 보면서 참은거더라구요
글구 편식 엄청나게 심하고 음식 먹을때 쫩쫩 대면서 소리 엄청크게 내길래 ㅡㅡ 이젠 아니다 싶어서 화냈어요.
편식 너무심한건 보기 안좋을 수 있는데 혹시 이거에 대해 아무도 얘기 안해줬냐 하니까 아무도 안해줬데요. 그럼 소리내며 먹는건 왜그러냐니깐 ;; 하 .. 뭐라햇냐면요 ㅠㅠ
자기 주변사람들 다그런데요. 그래서 할말 잃고 “저 병신새끼가 뭐라는거여?” 라고 생각하면서.
너 그럼 일터에서 6명이서 밥먹을때도 그사람들 다 소리내며 먹어?” 라고 물어봤더니 “잘모르겠는데? 신경안써서?”
ㅡㅡ
…
…
또 뭐있었지 진짜 ㅜ너무 충격적인게 많았어요 아아 !!!
귀가 왜그렇게 됬는지 물어보니 자기 생각엔 귀에 물을 넣어서 그렇다는 거에요ㅡ너무 황당해서
귀에 물을 왜넣으냐니까 귀가 더러워서 샤워할때 샤워기에서 나오는물을 손바닥에 고이게 해서 귀에 막 넣는데요 ㅡ그게 귀를 씻는거래요………
“아니 너, 귀에 물 들어가면 염증생기는거 상식적으로 몰라?” 했더니 말을 안해요 또 ……::::
그리고 만나기 초에 저한테 주구장창 했던 말은.
“나는 착하니까 넌 나랑 못헤어질거야” 이거였어요 ㅡㅡ
착한게 아니라 무식한건데 왜 본인이 스스로 착하다고 할까요? 남의 말 안듣고 가족욕 남욕 미친듯이 하는게 착하다고 생각하는걸가요
지가 살려고 집 얻어서 엄마 생활비 절대 안주고 엄마가 밥해주는거 3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엄마 도와주고 있다고 말하는 이새끼가 과연 착한걸까요?
엄마 생활비좀 드리냐니까 안준다고 ㅡㅡㅡㅡㅡ 하 ㅡ
근데 그어머니는 아들 아침에 일나간다고 맨날 도시락 작게라도 싸고 여태 그러시더라고요. 그리고 아버지는 젊을때 도박으로 집 다날리고 나이 들어서 힘없어지고 기어들어오려고 하신다고 .. ㅡㅡ이제와서 갑자기 잘해주는 척 한다고
그게 니인생에 뭐가 얼마나 중요해 ㅠㅠ 시사 경제 정치좀 보랬더니 절대 안봤어요 1년되도록
그리고 드라마만 엄청 보고 드라마에 나오는 연인 따라할려고 하는거 다 느껴지고 ㅠ환상 망상 쩔고 ㅠㅠ
베트남 음식점에서 월남쌈 먹는데 내앞에서 구역질 하고 ㅡ
생야채를 하나도 못먹어서 계속 구역질 하길래 저만 먹었습니다 ㅡ 여태 햄이랑 통조림 지 입에 맛있는거만 먹고 살았데요 ㅡ 못먹는걸 먹으려 시도도 안했고 인스턴트 겁나 먹고
연애경험은 30살까지 평생 딱 두번? 믿기지도 않아요 솔직히 고딩때 2년만난애랑 장거리 연애해서 한달에 한번 많으면 일주일 한번 만난 여자애 1년만났다고. ㅋㅋㅋㅋㅋ 한달에 한번도 가기싫은데 갔다는거에요
왜가기싫었냐니까 여자애가 맨날 전화통 붙들고 얘기하고 시비걸고 우울증있던애라 피곤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욕하더군요 ㅡㅡ
너 내얘기도 그렇게 하고 다닐거니? 했더니 “넌 아니지^^•” 이래요 ㅡㅡ 하
그리고 또 만나기 초에 “여자는 피곤한 존재야”라고 세번넘게 얘기해서 듣기싫어서 그딴 얘기 왜하고있고 그럼 여자 왜만냐냐니까 대답안해요 ㅡ아 글쓰다보니 욕이 나와서 순간 욕쓸뻔했습니다.
솔직히 이것보다 더한얘기 더많는데 지치네요.
헤어질때 진짜 너무 걔 인생이 걱정되서 몇가지 얘기해줬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
“ㅇㅇ아~ 우리 좋게 끝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안좋게 끝내쟤? ㅠㅠ 진심으로 걱정되서 해주는 말이라고 몇번 얘기해? 너 친구들이 그렇게 남욕 하거나 단어 계속 틀리고 말 못알아들을때 얘기 안해줬어?” 했더니
또 지할말만 함. “ㅇㅇ아 좋게 끝내자?”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살 살면서 이렇게 최악인 사람 처음봤고 밑도 끝도없이
무식한 사람 처음봤어요
이거 친규한테 얘기햇더니 친구 하는말이. 무식함의 정도가 아니라 지능에 문제있거나 뇌에 문제 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
이런 무식함도 남에게 피해를 줄수있단 것. 처음 알앗어요 얘를 만나고요 이런애들은 어떻게 진화될 방법이
없는거겠죠 …..
아그리고 만나던중 옷에서 너무 생선냄새 심해서 “생선 먹구왔어?”이랬더니 엄마가 울샴푸 안써서 그렇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절대 안넣는다고. 그리고 바지 끈도 맨날 엄청 심하게 묶어놔서 짜증난다고. 고집이 미친듯이 세서 본인이 아무리 얘기해도 안된다고 하길래
제가 “그럼 니가 해”라고 말하고 70세 넘으셨는데 당연히 너가 반복적으로 얘기해도 까먹거나 인지를 못하실수도 있어 이해해야지 햇더니 그래도 짜증 엄청내고 욕해요 썩은 표정으로 ~
옛날에 알바했을땐가 뭐 이민정 닮은 너무 예쁜 여자가 지
좋다고 따라다녔는데 지가 싫어서 안만났다고 자랑하듯이 얘기해요 ㅠ 그리고 지가 지창욱, 임시완 닮았고 비율이 좋다는데 솔직히 먼지만큼도 안닮았고 ㅠ 얼굴 수준 그냥 많이는 아니고 조금 빻은 수준이였어요….. …..(오바 안보태고)
키는 164라서 어깨동무 하려면 걔가 발꿈치 올려야 했었고 ㅠ 체대 준비했다는 애가 .. 다른데는 근육이 그래도 있었지만 배가 엄청 나와있길래 “운동 좀 더 해서 배도 한번 빼봐” 했더니 하는말이 .. 전체 살 빼면 근육 빠져서 안된다고..”
그러더니 내장지방 쌓였단 말이 뭔지도 몰라서는
지 배나온 이유가 어릴때부터 올챙이배라 여태도 나와있는거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 ㅠㅠㅠㅠㅠ
이런 인간 처음봐요 33년 살면서.
아니 그럼 트레이너들은 몸좋고 충분히 말라있지도 않고 배 안나오고 이렇게해서 몸만드는 건 뭐냐고 ~ ㅡㅡ그사람들은 그럼 뱃살 빼면 다 말라깽이 되냐고 하니까 .. 또 미친놈처럼 비웃기만 하고 대답도 안하고 ㅋㅋ합리화만 쩔어요
저도 피티 받은지만 일년 넘어서 대충 뭔지 아는데.. 계속 뱃살빼면 전체 근육 다빠지고 마른다고 상식밖의 얘길 따들어요
31살남자- 흠모뜻도몰라, 악착을 악작이라고 알고 있어요 ㅡ
처음에 만났을 때 그 인간은 착해보였고 말도 자연스럽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부모님 욕을 했어요. 그런데 본인은 그게 욕한게 아니고 그냥. 얘기한것 뿐이라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ㅡ엄마가 70세가 넘으셨는데 나이먹어서 간을 못맞춘다고 음식이 너무너무 짜다고.. 그리고 고등어조림하면 가끔 비린내나서 못먹겠다고. 국은 또 잡탕을 끓여서 뭘 집어넣은지도 모른다고. 아! 그리고 노인이라 집정리를 못해서 항상 지저분해서 엄마한테 정리하라고 해도 안된다길래.
그럼 니가 하라고 했더니 ..대답 없어요ㅡㅡ
이때부터 충격받긴 했죠 일주일도 안된 시기에 저딴 가족욕이나 하고. 근데 저게 욕이라는걸 몰라요. 욕의 뜻이 뭔지를 모르는건지.
그리고 친누나는 이혼했다는데 성질이 본인이 봐도 더러웠데요. 그리고 친아빠는 도박으로 재산 다날려서 지금 돈갚으라 이혼해놓은 상태고 집에 하도 생활비를 안줘서 엄마는 평생 일하고 살았다고 .. ㅠ 아빠가 너무 싫고 본인은 그렇게 안살겠다고 돈을 미친듯이 모은다던데.
일을 하루에 10시간 넘게하고도 주말에 또 일을하고
거짓말안하고 가끔 눈을 보면 눈동자가 위아래로 돌아가서 무서웠어요 ㅡ 왜그러냐 물으니 피곤하면 이런다고 ..
첨엔 그냥 집이 못산다고 생각하니 저러나보다 했는데. ..
한번은 마트를 가서 장보다가 짐이 너무너무 많아서 두손 가득 들어도 안되길래 낑낑대는데 .. 옆에서있기만 하고 전혀 도와주질 않길래 쳐다보며 도와달라고 말하니까…. 대뜸
“물건 들어주면 버릇 나빠져” 이러는거에요 …. 농담도 아니고 정색 엄청 하면서 진지하게 말하더군요.
설마 .. 설마 아니겠지 했어요 근데 또 대화를 하다가 흠모라는 단어를 제가 썼는데. 흠모가 모냐 물어보더군요. 흠모를 왜몰라? 라고 되물었더니 하는말이 “내가 이상한게 아니야, 이건 누구나 안들어봤을걸? .. 내 친구들도 다몰라”
…
…
그래서 제가 “친구들이 모르는걸 니가 어떻게 아는데?” 했더니 밑도 끝도 없이 모를거래요 끝까지. 그리곤 제가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 쳐다봤어요
그리고 또 몇일 안되서 갑자기 의자에 앉아 얘기하다가 자기친구가 해준 얘기라며 어떤 남자애가 여친이랑 해어져서는 욕했다고. 그 내용을 적나라하게 이야기 해주는데 ㅡㅡ
결국 여자가 뭐 바람피고 남자랑 잠자리한거 들켰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 황당해서 그런얘길 나한테 갑자기 왜 하냐고. 난 그런 얘기 안궁금하다고. 왜 먼 남의 얘길 그렇게 함부로 하냐니깐 여자가 너무 별로라서 얘기한거래요.. 하 ㅠㅠ
그래놓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지는 번개팅 해서 어떤 누나랑 알고지내다가 관계하고싶으니까 불러내서 모텔갔다고 ㅜㅜ 하 ㅡㅡ .. …
부모님 욕 가족 욕 다한것도 부족해서 ㅠㅠ
제가 하도 부모님욕 3번이나 하길래 ㅡ 70넘으신 너 평생 키워준 부모님을 왜욕하냐 묻고, 부모님이 널 학대하거나 괴롭혔냐니까 아니래요. 70세 넘으신 나이에도 여전히 일하고 돈 버신데요. 그리고 지가 집 전세 4천짜리 마련해서 엄마랑 둘이 사는건데. 한샘으로 가구 쫙~~ 뽑아줬다고 자랑하면서 2천만원 썼다고 그러는데. ㅡ
마치 그 2천만원을 아까워하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 2천만원이면 지금 뭘 할수있고 어쩌고 하면서요.
어쨋든 그래서 제가 그거 부모님 해드린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결국 니가 다 쓰고있고. 너도 그 집에서 살고 있고 하니. 결국에는 너가살려고 산거일수도 있는거야. 너 왜 부모님 해준것 처럼 얘기하고 부모님 욕을 해 그랬더니
대답이 없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
그리고 직업도 진짜 황당했던게 첨엔 한샘 사무실에서 일한다 했고 마치 본사에서 일하는것처럼 얘기하길래 진짜인줄 알았어요. 근데 시간 몇달 지나고나니 한샘에서 대리점(?)하는데에서 일하고 일용직처럼 당일 뛰는 일이라고 ㅠ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ㅠㅠ 일에 대한 게 궁금하고 해서 평소 일하는것에 대해 여태 물어봤는데. 애매하게 대답하고 말 아끼고 피하는게 너무 느껴졌었거든요? 전. …….. 본사 안다니는게 불만인게 아니라 ㅡ 직업 자체를 거짓으로 이야기하며 사람을 속였다는게 화난거거든요?
나중에 이거가지고 뭐라고 하니까 한단 말이 ㅋㅋㅋㅋㅋㅋ왜자꾸 지랑 본사사람 비교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 주제가 벗어난 대답을 합니다 .. 여태 제가 “아니 그럼 왜 본사다니는것 마냥 얘기했어?”라고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왜 나랑 본사사람이랑 비교해?”라고 하면서 엄청 화냈어요. 이태원 카페에서. 진짜 아직도 생생해요.
그리고 얘가 정상이 아니라 생각들었던게 또 있는데,
지 친구가 삼성 다닌다는거에요. 삼성이라고만 딱 얘기하길래 아 .. 삼성 ? 사무실일을 한단 건가? 해서
“와 그럼 그친구 학벌 대단하겠네, 공부 많이했나부다~“했더니 또 나중에 하는말 .. 삼성 다니는게 아니라 삼성에서 일 받아서 개인적으로 일하는 회사 다닌다고. ….. ……..
이순간에 전 여태 그 친구가 삼성인줄 알았더니 나중에 또 아니란걸 또 알게 된거죠. 마치 본인 직업 부풀려얘기하듯. 친구 직업도 부풀려말하더군요.
그리고 또 흠모란 단어를 모르는것과 동시에. 저한테 문자로 악작같이 살라고 보내서 악작? 악착이야.. 이랬더니
한참뒤에 응…이라고 답장이 온거에요 … 하 ㅡ진짜 몰랐다는거에요. ….. 근데 본인이 무식한거 안다고 하길래 그럼 공부를 하는건 어떠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안해요.
그리고 실제로 카페가서 공부같이하러 갔는데
거짓말 안하고 항상 5분안에 잠들고 더 하려는 노력 한번도 못봤어요 ㅠㅠ
글구 어느날은 얼굴 근처만 가도 그 남자애한테 귀곯아서 썩은내가 너무 풍기길래 한달넘게 얘기안하고 참다가 의심이들어서 귀 봐준단 핑계대고 봤는데 ㅡㅡ하 …
귀안에 진물이 차서 80프로정도 차있다고 해야되나? 전 진짜 귀안에 무슨 생물이 사는줄 알았어요. 그런 귓속을 처음봤어요. !!!!!!!!!!
너무 더럽고 정떨어졌고 이때부터 솔직히
말씀 드리면 병신같은 새끼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이 불쌍한 애를 내가 병원이 모셔야 낫겟다 싶어서 데리고 갔는데, 의사쌤이 진짜 비위 상해하는 표정으로 귀 양쪽의 그 찌꺼기들을 빼냈어요.
그건 분명 곯은거고 의사도 그런거라 얘기햇는데 또 한단말이 뭔지 아세요 ㅠㅠㅠㅠㅠㅠ?????
자기는 직업상 현장에서 일해서 항상 귀가 저렇데요 …………::::
안아팠냐니까 아픈데 참았데요 ………. 하 ㅡㅡ아픈데 참는거라 … 과연 아픈데 참아서 냄새가 밖에까지 날정도면 인내심의 정도가 아니라 무식한거라고 생각들거든요? 제가 예민한건가 했어요 여태. 근데 제가 여태 이런 꼴을 보면서 참은거더라구요
글구 편식 엄청나게 심하고 음식 먹을때 쫩쫩 대면서 소리 엄청크게 내길래 ㅡㅡ 이젠 아니다 싶어서 화냈어요.
편식 너무심한건 보기 안좋을 수 있는데 혹시 이거에 대해 아무도 얘기 안해줬냐 하니까 아무도 안해줬데요. 그럼 소리내며 먹는건 왜그러냐니깐 ;; 하 .. 뭐라햇냐면요 ㅠㅠ
자기 주변사람들 다그런데요. 그래서 할말 잃고 “저 병신새끼가 뭐라는거여?” 라고 생각하면서.
너 그럼 일터에서 6명이서 밥먹을때도 그사람들 다 소리내며 먹어?” 라고 물어봤더니 “잘모르겠는데? 신경안써서?”
ㅡㅡ
…
…
식사예절 유치원 초등학교때 우리 배우잖니 기억안나? 하니까 안난데요….. ㅡㅡ ㅡㅡ ㅡㅡ ㅡㅡ 아 ㅡㅡ;;
또 뭐있었지 진짜 ㅜ너무 충격적인게 많았어요 아아 !!!
귀가 왜그렇게 됬는지 물어보니 자기 생각엔 귀에 물을 넣어서 그렇다는 거에요ㅡ너무 황당해서
귀에 물을 왜넣으냐니까 귀가 더러워서 샤워할때 샤워기에서 나오는물을 손바닥에 고이게 해서 귀에 막 넣는데요 ㅡ그게 귀를 씻는거래요………
“아니 너, 귀에 물 들어가면 염증생기는거 상식적으로 몰라?” 했더니 말을 안해요 또 ……::::
그리고 만나기 초에 저한테 주구장창 했던 말은.
“나는 착하니까 넌 나랑 못헤어질거야” 이거였어요 ㅡㅡ
착한게 아니라 무식한건데 왜 본인이 스스로 착하다고 할까요? 남의 말 안듣고 가족욕 남욕 미친듯이 하는게 착하다고 생각하는걸가요
지가 살려고 집 얻어서 엄마 생활비 절대 안주고 엄마가 밥해주는거 3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엄마 도와주고 있다고 말하는 이새끼가 과연 착한걸까요?
엄마 생활비좀 드리냐니까 안준다고 ㅡㅡㅡㅡㅡ 하 ㅡ
근데 그어머니는 아들 아침에 일나간다고 맨날 도시락 작게라도 싸고 여태 그러시더라고요. 그리고 아버지는 젊을때 도박으로 집 다날리고 나이 들어서 힘없어지고 기어들어오려고 하신다고 .. ㅡㅡ이제와서 갑자기 잘해주는 척 한다고
이새끼한테 뉴스좀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 생활뉴스”만본데요. ㅋㅋㅋㅋㅋ 아니 세상에 생활뉴스가 뭔데? 이랬더니 날씨, bmw차 출시했는데 뭐가 고장났고 이딴거래요.
그게 니인생에 뭐가 얼마나 중요해 ㅠㅠ 시사 경제 정치좀 보랬더니 절대 안봤어요 1년되도록
그리고 드라마만 엄청 보고 드라마에 나오는 연인 따라할려고 하는거 다 느껴지고 ㅠ환상 망상 쩔고 ㅠㅠ
베트남 음식점에서 월남쌈 먹는데 내앞에서 구역질 하고 ㅡ
생야채를 하나도 못먹어서 계속 구역질 하길래 저만 먹었습니다 ㅡ 여태 햄이랑 통조림 지 입에 맛있는거만 먹고 살았데요 ㅡ 못먹는걸 먹으려 시도도 안했고 인스턴트 겁나 먹고
연애경험은 30살까지 평생 딱 두번? 믿기지도 않아요 솔직히 고딩때 2년만난애랑 장거리 연애해서 한달에 한번 많으면 일주일 한번 만난 여자애 1년만났다고. ㅋㅋㅋㅋㅋ 한달에 한번도 가기싫은데 갔다는거에요
왜가기싫었냐니까 여자애가 맨날 전화통 붙들고 얘기하고 시비걸고 우울증있던애라 피곤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욕하더군요 ㅡㅡ
너 내얘기도 그렇게 하고 다닐거니? 했더니 “넌 아니지^^•” 이래요 ㅡㅡ 하
그리고 또 만나기 초에 “여자는 피곤한 존재야”라고 세번넘게 얘기해서 듣기싫어서 그딴 얘기 왜하고있고 그럼 여자 왜만냐냐니까 대답안해요 ㅡ아 글쓰다보니 욕이 나와서 순간 욕쓸뻔했습니다.
솔직히 이것보다 더한얘기 더많는데 지치네요.
헤어질때 진짜 너무 걔 인생이 걱정되서 몇가지 얘기해줬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
“ㅇㅇ아~ 우리 좋게 끝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안좋게 끝내쟤? ㅠㅠ 진심으로 걱정되서 해주는 말이라고 몇번 얘기해? 너 친구들이 그렇게 남욕 하거나 단어 계속 틀리고 말 못알아들을때 얘기 안해줬어?” 했더니
또 지할말만 함. “ㅇㅇ아 좋게 끝내자?”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살 살면서 이렇게 최악인 사람 처음봤고 밑도 끝도없이
무식한 사람 처음봤어요
이거 친규한테 얘기햇더니 친구 하는말이. 무식함의 정도가 아니라 지능에 문제있거나 뇌에 문제 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
이런 무식함도 남에게 피해를 줄수있단 것. 처음 알앗어요 얘를 만나고요 이런애들은 어떻게 진화될 방법이
없는거겠죠 …..
아그리고 만나던중 옷에서 너무 생선냄새 심해서 “생선 먹구왔어?”이랬더니 엄마가 울샴푸 안써서 그렇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절대 안넣는다고. 그리고 바지 끈도 맨날 엄청 심하게 묶어놔서 짜증난다고. 고집이 미친듯이 세서 본인이 아무리 얘기해도 안된다고 하길래
제가 “그럼 니가 해”라고 말하고 70세 넘으셨는데 당연히 너가 반복적으로 얘기해도 까먹거나 인지를 못하실수도 있어 이해해야지 햇더니 그래도 짜증 엄청내고 욕해요 썩은 표정으로 ~
옛날에 알바했을땐가 뭐 이민정 닮은 너무 예쁜 여자가 지
좋다고 따라다녔는데 지가 싫어서 안만났다고 자랑하듯이 얘기해요 ㅠ 그리고 지가 지창욱, 임시완 닮았고 비율이 좋다는데 솔직히 먼지만큼도 안닮았고 ㅠ 얼굴 수준 그냥 많이는 아니고 조금 빻은 수준이였어요….. …..(오바 안보태고)
키는 164라서 어깨동무 하려면 걔가 발꿈치 올려야 했었고 ㅠ 체대 준비했다는 애가 .. 다른데는 근육이 그래도 있었지만 배가 엄청 나와있길래 “운동 좀 더 해서 배도 한번 빼봐” 했더니 하는말이 .. 전체 살 빼면 근육 빠져서 안된다고..”
하 ㅡㅡ내말은 내장지방 빼란말 돌려얘기한건데..(캔커피 믹스커피 삼각김밥 소세지 이딴 편의점 음식으로 배채움 . 돈모아야된다고 ㅠㅠ..)
그러더니 내장지방 쌓였단 말이 뭔지도 몰라서는
지 배나온 이유가 어릴때부터 올챙이배라 여태도 나와있는거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 ㅠㅠㅠㅠㅠ
이런 인간 처음봐요 33년 살면서.
아니 그럼 트레이너들은 몸좋고 충분히 말라있지도 않고 배 안나오고 이렇게해서 몸만드는 건 뭐냐고 ~ ㅡㅡ그사람들은 그럼 뱃살 빼면 다 말라깽이 되냐고 하니까 .. 또 미친놈처럼 비웃기만 하고 대답도 안하고 ㅋㅋ합리화만 쩔어요
저도 피티 받은지만 일년 넘어서 대충 뭔지 아는데.. 계속 뱃살빼면 전체 근육 다빠지고 마른다고 상식밖의 얘길 따들어요
남자 여자가 봤을때 이남자 정상 아닌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