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휴우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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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장거리라고 하기도 민망한 커플입니다 제가 토일 쉬는날이라 여자친구랑 만나기로해서 만났어요
여자친구와 밥을 먹고 제가 어차피 토일 쉬는날이니 여자친구에게 이틀동안 있다갈까?
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오늘은 엄마가 집에 빨리 오라고해서 일마치고 빨리 들어가야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알겠다구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먼저 잠들고 여자친구폰이 울리길래 저도 모르게 톡을 보게됐습니다
그런데 오늘 엄마가 아니라 헤어진 전남친을 보기로 했더라구요 이것때문에 다퉜는데..
여자친구 입장은 이거더라구요
잠수이별을 당했는데 얼굴보고 그때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싶은것도 있고 만나서 사과받을려고했는데 저한테 말하면 안될거 같아서 거짓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며..제가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할까요...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