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 올린다고 그분들이 보리란 장담은 없지만 톡커님들의 자비로 오늘의 톡에 올려주신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굽신굽신)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그분들이 눈에 확 들어와서
저희는 의도적으로 그 옆테이블에 앉았더랬습니다.
친구 둘이 화장실에 간 사이 그분들의 대화를 엿듣고있던 저는,
제 오른편에 혼자 앉아계시던 분(정우성??????ㅋㅋ)에게 흑심을 품고 말을 걸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앞날에 고민하시는 모습이 남일같지 않아 몇마디 끼어든것을 계기로
두 테이블이 화기애애 해졌을 무렵...그분들이 테이블을 붙이자고 장난스레 말씀하시는데...
가장 별로였던 친구하나가 지대로 튕기는 바람에 테이블도 못붙이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정보는 오직 82년생, 수원대 졸업예정자, IT 계열이라는 것과 독산동에 거주한다는것. 눈에는 쌍꺼풀이 있었고 캡모자와 구릿빛 패딩점퍼 착용하고 위에 블랙 조끼인지 점퍼인지 하나 더 걸치셨었는데...벽산아파트 사신다는 친구가 너무 취하신 나머지 집에 가신다고 나가신게 이렇게 마지막이 될줄이야...ㅠㅠ
나가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림동에서 또보자잉~"하셨는데
연락처도 못받아낸것이 내심 안타까워 이렇게 글 올립니다.
톡커님들의 힘으로 스물다섯번째 크리스마스는 홀로 보내고싶지 않습니다.
이름도 성도 모르는 그분!! 분명 저 기억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저희 라즈베리쌩주 마셨는데 자꾸 토마토라고 우기시고...ㅠㅠ
뜯지도 않은 오징어 접시 채로 주셨는데...
완전 제스타일이었는데 놓쳐버려서 지금 잠도 안오네요 ㅠㅠ
수원대 다니시는 톡커님들..수배좀 해주십쇼..ㅠㅠ
톡되면 싸이주소 올리겠습니다.
P.S-우성아, 혜교가 기다린다. 연락좀해라.(술마시다 서로 미쳐서 부르게 된 호칭입니다. 악플은 자제염!!)
신림동 짚동가리쌩주의 그분을 찾습니다.-사심有
12월 14일 밤 10시 40분쯤
신림역 또순이 순대 맞은 편 "짚동가리쌩주"에서 술드시던 세명의 남자분을 찾습니다.
여기에 글 올린다고 그분들이 보리란 장담은 없지만 톡커님들의 자비로 오늘의 톡에 올려주신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굽신굽신)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그분들이 눈에 확 들어와서
저희는 의도적으로 그 옆테이블에 앉았더랬습니다.
친구 둘이 화장실에 간 사이 그분들의 대화를 엿듣고있던 저는,
제 오른편에 혼자 앉아계시던 분(정우성??????ㅋㅋ)에게 흑심을 품고 말을 걸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앞날에 고민하시는 모습이 남일같지 않아 몇마디 끼어든것을 계기로
두 테이블이 화기애애 해졌을 무렵...그분들이 테이블을 붙이자고 장난스레 말씀하시는데...
가장 별로였던 친구하나가 지대로 튕기는 바람에 테이블도 못붙이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정보는 오직 82년생, 수원대 졸업예정자, IT 계열이라는 것과 독산동에 거주한다는것. 눈에는 쌍꺼풀이 있었고 캡모자와 구릿빛 패딩점퍼 착용하고 위에 블랙 조끼인지 점퍼인지 하나 더 걸치셨었는데...벽산아파트 사신다는 친구가 너무 취하신 나머지 집에 가신다고 나가신게 이렇게 마지막이 될줄이야...ㅠㅠ
나가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림동에서 또보자잉~"하셨는데
연락처도 못받아낸것이 내심 안타까워 이렇게 글 올립니다.
톡커님들의 힘으로 스물다섯번째 크리스마스는 홀로 보내고싶지 않습니다.
이름도 성도 모르는 그분!! 분명 저 기억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저희 라즈베리쌩주 마셨는데 자꾸 토마토라고 우기시고...ㅠㅠ
뜯지도 않은 오징어 접시 채로 주셨는데...
완전 제스타일이었는데 놓쳐버려서 지금 잠도 안오네요 ㅠㅠ
수원대 다니시는 톡커님들..수배좀 해주십쇼..ㅠㅠ
톡되면 싸이주소 올리겠습니다.
P.S-우성아, 혜교가 기다린다. 연락좀해라.(술마시다 서로 미쳐서 부르게 된 호칭입니다. 악플은 자제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