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2021.09.26
조회6,011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자입니다
남친은42살로 저보다13살이많아요
회사에서 만난사이고 교제한지는 2년정도됬어요
최근들어 남친이계속해서 결혼얘기를 꺼내더니
결혼을 너무서두룹니다... 난아직준비가안됬다
조금 더 만남을 가지자하니 자기나이가 나이인지라.
안그럴수가 없답니다 ...제가계속해서 아직모르겠다하니
그럼혼인신고라도 하자고재촉하는 상황이고요..
탐탁치않아하니 나보고 나뜯어먹고 버리려고 계속미루는거 아니냐며 그러는데 물론남친이 저보다 상황도 나이도 많다보니
경제적으로 도움이 진짜많이된건 맞지만 그래도 전이사람
사랑해서 만난거거든요.. 제가제일걸리는 부분은
남친배에 아주크게 칼자국이 있는데 처음엔 군대에서 다쳤다 거짓말을했고 계속제가묻자 얘기해줬는데 위암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위를들어냈데요 위가없데요지금은.. 결혼을하게되면
평생함께하게 될텐데 솔직히 언제어떻게 안좋아질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래서자신이없어요...제가너무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