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는 35 남편은 39이고 결혼 5년차입니다 딩크로 살생각은 없었는데 남편이 2년전 교통사고로 고관절수술( 17개 핀박는 수술 ) + 십자인대재건술 + 신경손상 (족하수)으로 크게 다친후로 딩크가 확실해지더라구요 6개월 제가 간병하면서 무조건적인 희생에 힘들었고 언제든 올수있는 교통사고 후유증이기에 애생각없이 우리둘 건강 챙기며 살아야겠다고 생각들더라구요 그렇게 마음먹고 지내다가 신랑은 재활을 열심히 하여 1년전 회사복직하였고 그때부터 딩크얘기를 본격적으로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핑계 대지말라고 점점나아지고 있는데 왜 걱정부터 하냐고 한숨쉬며 얘길하더라구요 첨엔 한숨쉬며 얘기하던게 요즘엔 화를 냅니다 이럴거면 재활을 왜하고 복직을 왜했느냐면서...... 삶의 목표가 없어진거 같다고 소리치더라구요 우리둘의 의견이 달라 요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현재 신랑은 아직도 신경손상이 경미하게 남아있고 날씨가 궂은날엔 절뚝이며 걷고 무릎동요도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우리둘이 맞벌이 해서 모아놓은 돈으로 의료비 , 노후자금에 쓰고싶고 애를 낳아서 또 다른 걱정을 안게될까봐 포기하자는 거구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저희부부 어떻게 의견을 모을수 있을까요? 83
딩크문제로 고민입니다
딩크로 살생각은 없었는데
남편이 2년전 교통사고로
고관절수술( 17개 핀박는 수술 ) + 십자인대재건술 +
신경손상 (족하수)으로 크게 다친후로
딩크가 확실해지더라구요
6개월 제가 간병하면서 무조건적인 희생에 힘들었고
언제든 올수있는 교통사고 후유증이기에
애생각없이 우리둘 건강 챙기며 살아야겠다고
생각들더라구요
그렇게 마음먹고 지내다가 신랑은 재활을 열심히 하여
1년전 회사복직하였고 그때부터 딩크얘기를 본격적으로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핑계 대지말라고 점점나아지고 있는데
왜 걱정부터 하냐고 한숨쉬며 얘길하더라구요
첨엔 한숨쉬며 얘기하던게 요즘엔 화를 냅니다
이럴거면 재활을 왜하고 복직을 왜했느냐면서......
삶의 목표가 없어진거 같다고 소리치더라구요
우리둘의 의견이 달라 요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현재 신랑은 아직도 신경손상이 경미하게 남아있고
날씨가 궂은날엔 절뚝이며 걷고
무릎동요도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우리둘이 맞벌이 해서 모아놓은 돈으로
의료비 , 노후자금에 쓰고싶고
애를 낳아서 또 다른 걱정을 안게될까봐
포기하자는 거구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저희부부 어떻게 의견을 모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