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아버지 환갑 앞두고 고민이 많아서 글 올립니다.
저희는 올해 결혼예정이어서 살림 합치고 살고 있다가,
코로나때문에 내년으로 식을 미룬 상황이에요.
이제 곧 예비시아버지 환갑이 다가오는데
예비시부모님 댁에 일가친척들 다같이 모여서 잔치하듯이 식사 하신다고 해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방역지침 어기고 10명 넘게 모이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회사에서 중요한 계약 앞두고 사적모임 최대한 자제하라는 공고가 올라왔어요. 특히 저희 팀 내부에서도 각별히 유의하라는 상사의 지시가 있습니다.
저랑 예랑이 코로나라도 걸리면 모두에게 민폐 끼치는 상황이어서
둘 다 사적모임도 안가지고 항상 집-회사 반복 중이에요.
그래서 예랑이도 친척 다 모인다고 하니 걱정이 됐는지
본인 아버지께 우린 생신 당일에 안가고 그 전 주에 가서 축하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날 와야 글쓴이도 친척들한테 인사시킬 수 있다고 하셨대요.
저와 예랑은 지금같이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친척들 다 모이는 곳은 지금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시부모님은 생각이 다르신 것 같아서요.
어쨌든 환갑이니까 코로나 걸리든아니든 눈 딱 감고 갔다와야될까요?
아니면 그 전 주에 찾아뵙고 인사드려도 될까요?
시아버지 환갑때 잔치 참석해야하나요
저희는 올해 결혼예정이어서 살림 합치고 살고 있다가,
코로나때문에 내년으로 식을 미룬 상황이에요.
이제 곧 예비시아버지 환갑이 다가오는데
예비시부모님 댁에 일가친척들 다같이 모여서 잔치하듯이 식사 하신다고 해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방역지침 어기고 10명 넘게 모이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회사에서 중요한 계약 앞두고 사적모임 최대한 자제하라는 공고가 올라왔어요. 특히 저희 팀 내부에서도 각별히 유의하라는 상사의 지시가 있습니다.
저랑 예랑이 코로나라도 걸리면 모두에게 민폐 끼치는 상황이어서
둘 다 사적모임도 안가지고 항상 집-회사 반복 중이에요.
그래서 예랑이도 친척 다 모인다고 하니 걱정이 됐는지
본인 아버지께 우린 생신 당일에 안가고 그 전 주에 가서 축하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날 와야 글쓴이도 친척들한테 인사시킬 수 있다고 하셨대요.
저와 예랑은 지금같이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친척들 다 모이는 곳은 지금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시부모님은 생각이 다르신 것 같아서요.
어쨌든 환갑이니까 코로나 걸리든아니든 눈 딱 감고 갔다와야될까요?
아니면 그 전 주에 찾아뵙고 인사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