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울엄마한테도 어제 첨 털어놓은 내 상처인데... 내가 기억이란게 존재하던 시간속에 내 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상처다 엄마 말로는 아주 애기일땐 아빠가 경기로 죽을 고비로 넘나들때 안고 울고 ㅇㅇ아~~ 눈뜨라고 숨쉬라고 엉엉 울고 걸음마 시작하기할땐 여기 저기 데리고 놀러도 다니고 사진도 많이 찍어따는데 그건 내 기억에 없는 시간들이고!! 부모님 이혼후에 아빠랑 동생이랑 셋이서 살때 그 첫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 초딩 5학년때였나 학교를 다녀오는데 분명이 집 앞 골목에서 동생이 제잘대며 아빠한테 말을 걸고 아빠는 단답이여찌만 어 이런 대답을 주고 받는 소리여써 단답이였지만 아빠 목소리는 다정했어 근데 내가 딱 들어서니까 아빠 얼굴이 딱딱하게 굳더니 입을 닫드라 늘 나한테 쏟아지는 아빠 눈빛은 냉하고 어찌나 차가운지 아빠 얼굴 보는게 싫었어 그래 인정해 너므나 똑같이 부러지는 성격에 나 마니 반황해써 아빠 여자문제나 교육문제나 반발 마니했고 대들어써 근데 마지막까지도 아빠는 동생은 절대 엄마한테 보낼수 없다면서 엄마한테 가겠다는 나를... 엄마한테 그랬대 데리고 가봐야 너 감당 몬한다고 니 짐만 댄다고 그때 나 가출했을때거든 그냥 냅두라고 했대 그런데 동생이 나랑 똑같은 나이가 대서 똑같이 사춘기로 방황하고 반항하면서 엄마한테 가겠다고 하니까 울 아빠란 사람이 그랬단다 동생은 절대 줄수 없다고 몬보내겠다고 초등학교때 오죽하면 그런생각도 했어 동생은 엄마가 낳은 아빠 딸이고 난 엄마가 밖에서 주서온 자식인가? 살면서 아닐꺼라고 내 오해라고 수 없이 날 설득했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아빠 닮아대짜나 엄마가 늘 노래하자나 아닐꺼야 아닐꺼야 그렇게까지 날 미워하진 않았을꺼야 그래서 난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어
생물학적 친부에 대한 기억
내가 기억이란게 존재하던 시간속에 내 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상처다
엄마 말로는 아주 애기일땐 아빠가 경기로 죽을 고비로 넘나들때 안고 울고
ㅇㅇ아~~ 눈뜨라고 숨쉬라고 엉엉 울고 걸음마 시작하기할땐 여기 저기 데리고 놀러도
다니고 사진도 많이 찍어따는데 그건 내 기억에 없는 시간들이고!!
부모님 이혼후에 아빠랑 동생이랑 셋이서 살때 그 첫 기억이 아직도 선명해
초딩 5학년때였나
학교를 다녀오는데 분명이 집 앞 골목에서 동생이 제잘대며 아빠한테 말을 걸고
아빠는 단답이여찌만 어 이런 대답을 주고 받는 소리여써
단답이였지만 아빠 목소리는 다정했어
근데 내가 딱 들어서니까 아빠 얼굴이 딱딱하게 굳더니 입을 닫드라
늘 나한테 쏟아지는 아빠 눈빛은 냉하고 어찌나 차가운지 아빠 얼굴 보는게 싫었어
그래 인정해
너므나 똑같이 부러지는 성격에 나 마니 반황해써
아빠 여자문제나 교육문제나 반발 마니했고 대들어써
근데 마지막까지도 아빠는
동생은 절대 엄마한테 보낼수 없다면서
엄마한테 가겠다는 나를...
엄마한테 그랬대
데리고 가봐야 너 감당 몬한다고 니 짐만 댄다고
그때 나 가출했을때거든
그냥 냅두라고 했대
그런데 동생이 나랑 똑같은 나이가 대서 똑같이 사춘기로 방황하고 반항하면서 엄마한테 가겠다고
하니까
울 아빠란 사람이 그랬단다
동생은 절대 줄수 없다고 몬보내겠다고
초등학교때 오죽하면 그런생각도 했어
동생은 엄마가 낳은 아빠 딸이고
난 엄마가 밖에서 주서온 자식인가?
살면서 아닐꺼라고 내 오해라고 수 없이 날 설득했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아빠 닮아대짜나
엄마가 늘 노래하자나
아닐꺼야 아닐꺼야 그렇게까지 날 미워하진 않았을꺼야
그래서 난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을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