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의 직장입니다. 저는 10년넘게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의 보람은 느끼면서일을 하고 있었는데 3년전 기관장님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기존에 일을 잘 하고 있었던 직원들이 하나 둘 퇴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퇴사를 하는것도 본인의 허락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고,쉽게 퇴사시켜주지도 않습니다. 이 기관장님이 예전에 있었던 기관에서 외부인 및 직원들로 부터 민원도 많이 들어가고문제가 있었던 사람이었으니깐, 저희 기관에 와서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그러는거겠죠. 하지만 이사람과 있으면 못 버팁니다. 진짜.. 일년에 360일이상 화내고 짜증내고 소리지르는 분이니깐요.내가 일을 하면서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한 부분에서는 혼나고 꾸중을 듣는게 맞지만,내 잘못이 아닌데도 소리를 지르고...모든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하는게 일상입니다.기관장님 본인이 밖에서 넘어지고 와서 기분이 안좋으니넘어졌다고 직원들에게 트집잡고 소리지르고,,강제 야근시키고...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일관성이 없습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말을 바꾸고 똑같은 실수를 해도 본인이 좋아하는 직원한테만 관대하고싫어하는 직원한테는 차별하면서 대우합니다. 일한지 10년이상인데 라벨지 하나 만드는데 5시간 걸립니다...라벨지 하나도 기관장님 본인의 결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며,색깔, 글씨체 하나하나 까지 간섭아닌 간섭을 합니다. 15년 이상 근무했던 직원도 퇴사하고..여지껏 기관장님 변경된후로 많은 직원분들이 나갔습니다.하지만 변화되는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솔직히 직장잡는것도 쉽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3회이상은 기관장님 꿈을 꾸며 악몽이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서입니다. 이 분때문에 제가 신경안정제도 먹고 우울증에 시달리며몸에 암덩어리가 하나 생기는 기분입니다..너무 힘들어서 진짜 의욕도 떨어지고 살고싶지 않아 나쁜생각도 흔히 하구요.... 퇴사를 한다고 말씀드리니 안된다며 계속 몰아부칩니다.제가 집에일이있다, 몸이아파서 쉬고싶다, 한곳에너무오래있으니 지친다..등의말을 하면서 그만두려고 하지만 절대안된다며 제말을 무시해버립니다.제가 2명분의 일을 하고 저 만큼 일을 할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하루이틀 일했으면 더러워서 나오지만, 오래근무한 만큼 깔끔하게 정리하고 기분좋게 나오고 싶습니다. 근데 계속 퇴사도 못하게 하니 미칠 것 같습니다. ...... 싸우지 않고 수월하게 나오는 방법은 없을까요...너무 퇴사가 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좋은 의견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212
퇴사하는것도 왜 이렇게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의 직장입니다.
저는 10년넘게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의 보람은 느끼면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3년전 기관장님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기존에 일을 잘 하고 있었던 직원들이 하나 둘 퇴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퇴사를 하는것도 본인의 허락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고,
쉽게 퇴사시켜주지도 않습니다.
이 기관장님이 예전에 있었던 기관에서 외부인 및 직원들로 부터 민원도 많이 들어가고
문제가 있었던 사람이었으니깐, 저희 기관에 와서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그러는거겠죠.
하지만 이사람과 있으면 못 버팁니다. 진짜..
일년에 360일이상 화내고 짜증내고 소리지르는 분이니깐요.
내가 일을 하면서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한 부분에서는 혼나고 꾸중을 듣는게 맞지만,
내 잘못이 아닌데도 소리를 지르고...모든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하는게 일상입니다.
기관장님 본인이 밖에서 넘어지고 와서 기분이 안좋으니
넘어졌다고 직원들에게 트집잡고 소리지르고,,강제 야근시키고...
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일관성이 없습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말을 바꾸고 똑같은 실수를 해도 본인이 좋아하는 직원한테만 관대하고
싫어하는 직원한테는 차별하면서 대우합니다.
일한지 10년이상인데 라벨지 하나 만드는데 5시간 걸립니다...
라벨지 하나도 기관장님 본인의 결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며,
색깔, 글씨체 하나하나 까지 간섭아닌 간섭을 합니다.
15년 이상 근무했던 직원도 퇴사하고..여지껏 기관장님 변경된후로 많은 직원분들이 나갔습니다.
하지만 변화되는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솔직히 직장잡는것도 쉽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3회이상은 기관장님 꿈을 꾸며 악몽이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서입니다.
이 분때문에 제가 신경안정제도 먹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몸에 암덩어리가 하나 생기는 기분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진짜 의욕도 떨어지고 살고싶지 않아 나쁜생각도 흔히 하구요....
퇴사를 한다고 말씀드리니 안된다며 계속 몰아부칩니다.
제가 집에일이있다, 몸이아파서 쉬고싶다, 한곳에너무오래있으니 지친다..등의
말을 하면서 그만두려고 하지만 절대안된다며 제말을 무시해버립니다.
제가 2명분의 일을 하고 저 만큼 일을 할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하루이틀 일했으면 더러워서 나오지만, 오래근무한 만큼 깔끔하게 정리하고 기분좋게 나오고 싶습니다. 근데 계속 퇴사도 못하게 하니 미칠 것 같습니다. ......
싸우지 않고 수월하게 나오는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퇴사가 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사람하나 살리는셈치고 좋은 의견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