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전쟁이에요…
보통 제가 먼저 일어나 씻고 애기 깨워서 먹이고 씻기고 옷입히고 가방챙겨 어린이집 데려다주는데요
애기가 늦게자니, 저도 늦잠.. 덩달아 애기도 늦잠… 아침마다 늘 시간에 쫓기네요 그래서 남편에게 어린이집에 애기 좀 데려다 줄 수 있냐 물으면
왜 자기한테 얘기하느냐,
여기로 이사온 이유가 먼데, (애기 맡기려고 시댁 근처로 이사와서 어머님이 애기 봐주고 계세요)
나를 걸고 넘어지지 말아라, 나는 다른거 해야한다, 안되면 엄마한테 얘기해라
라고 역정을 내죠(애기가 있어도 아랑곳 않고 큰 소리로 화를 냅니다… 이것도 너무 불만이고 화가 납니다)
물론 제가 더 일찍 일어나면 좋겠는데
체력이 딸려서 늘 피곤하고…
그 전날 (애기가 늦게자서, 참 재우는 것도 늘 제가 혼자 재웁니다… 재우는거 자긴 못하겠다고 선언. 다른걸 하겠다는데, 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애기가 아빠한테 잘 안가요 목욕듀 어머님이 해주시기도 하지만, 집에선 제가 다 합니다)늦게자니 일어나는 것도 힘이듭니다…
근데 신랑은 프리랜서라 정시 출근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 일어나서 다 준비하고 애기 깨울때까지 계속 자고 있어요…
그러다가 일어나서 휴대폰 좀 하고, 요새 무슨 공부한다고 책 펼치고 공부 하네요
애기케어 아무 것도 안합니다… 아침에…
제가 애기 챙기다가…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서 물어보면 저런 식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나 혼자 낳은거냐, 니 애는 아닌거냐
어머님이 너 대신 인거냐
나도 똑같이회사다니고, 생활비/어머님 드리는 양육비 똑같이 반반 내는데
왜 나만 애기 케어해야하느냐고 말하죠
계속 이런 식입니다…
애기 앞에서 큰 소리 내고 싸우기 싫은데
신랑은 감정 조절 못하고 욱하네요
어쩔땐 침묵으로 대응하지만 어쩔땐
뭐 저도 큰 소리로 말 안한다 뿐이지 말다툼을 하게 되네요
(서로 대화가 잘 안통합니다.. 고집만 부리죠…)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걸까요
자꾸 ㅇㅎ 생각 나는데…
애기한테 저한테,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이게 사는 걸까여
남편이랑… 주말이면 늘…
평일에도 거의 매일 싸워요…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애기한테도 미안하고 너무 짠하구요…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걸까요…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보통 제가 먼저 일어나 씻고 애기 깨워서 먹이고 씻기고 옷입히고 가방챙겨 어린이집 데려다주는데요
애기가 늦게자니, 저도 늦잠.. 덩달아 애기도 늦잠… 아침마다 늘 시간에 쫓기네요 그래서 남편에게 어린이집에 애기 좀 데려다 줄 수 있냐 물으면
왜 자기한테 얘기하느냐,
여기로 이사온 이유가 먼데, (애기 맡기려고 시댁 근처로 이사와서 어머님이 애기 봐주고 계세요)
나를 걸고 넘어지지 말아라, 나는 다른거 해야한다, 안되면 엄마한테 얘기해라
라고 역정을 내죠(애기가 있어도 아랑곳 않고 큰 소리로 화를 냅니다… 이것도 너무 불만이고 화가 납니다)
물론 제가 더 일찍 일어나면 좋겠는데
체력이 딸려서 늘 피곤하고…
그 전날 (애기가 늦게자서, 참 재우는 것도 늘 제가 혼자 재웁니다… 재우는거 자긴 못하겠다고 선언. 다른걸 하겠다는데, 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애기가 아빠한테 잘 안가요 목욕듀 어머님이 해주시기도 하지만, 집에선 제가 다 합니다)늦게자니 일어나는 것도 힘이듭니다…
근데 신랑은 프리랜서라 정시 출근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 일어나서 다 준비하고 애기 깨울때까지 계속 자고 있어요…
그러다가 일어나서 휴대폰 좀 하고, 요새 무슨 공부한다고 책 펼치고 공부 하네요
애기케어 아무 것도 안합니다… 아침에…
제가 애기 챙기다가…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서 물어보면 저런 식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나 혼자 낳은거냐, 니 애는 아닌거냐
어머님이 너 대신 인거냐
나도 똑같이회사다니고, 생활비/어머님 드리는 양육비 똑같이 반반 내는데
왜 나만 애기 케어해야하느냐고 말하죠
계속 이런 식입니다…
애기 앞에서 큰 소리 내고 싸우기 싫은데
신랑은 감정 조절 못하고 욱하네요
어쩔땐 침묵으로 대응하지만 어쩔땐
뭐 저도 큰 소리로 말 안한다 뿐이지 말다툼을 하게 되네요
(서로 대화가 잘 안통합니다.. 고집만 부리죠…)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걸까요
자꾸 ㅇㅎ 생각 나는데…
애기한테 저한테,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