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운좋게 집을 매매하여 집들이를 여러번 했습니다
남편측근도, 제측근도...
항상 누가 오든 직접만든 음식2개 정도와 배달음식 2개
또는 직접만든 음식으로만 꾸리기도 했습니다.
1차 거하게 먹고 2차로 과일과 과자 또는 감튀와 피자 등등
나름 신경써서 대접을 했..었쪼
그중 혼자1번, 자기 여자친구와2번 온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하고 집들이를 하겠다며(강요한적 없음.결혼하고 첫 연락)
토요일날 초대를 했는데.......(4명다 백신접종완료)
출발전 연락이왔고 배달로 탕과 족발보쌈세트를 주문한다기에
탕이 하필 못먹는거라 교체얘기 하다
저희집 근처 맛있는 탕을 포장해 가겠다 하고
집들이선물과 탕 포장과 함께 갔는데
진짜 상에 족발보쌈세트 말곤 없음
대자도 아닐거 같은 느낌?
저와 신랑이 사간 탕과 함께 먹기 시작했는데
참 씁슬하더라고요
제가 초대해달라 닥달한것도 아니고, 제가 대접한것만 해도3번인데
밥도 햇반에...족보세트....제가사온 탕.....
황당... 이렇게 황당한게 저만의 생각인가요?
차리리 초대하지말지... 두사람 다 이렇게 대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한것일까요?
남기면 남겼지 ... 부족하게 시킨건 얼른먹고 가란거였을까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대접했을까요?
요즘 트렌드가 이런걸까요?
집들이 음식 .. 내가 이상한건지?
추가?? 댓글들이 많이달렸네요!!! 신기방기
입 뒀다 뭐하냐는 분들 있는데... 저도 사실 제 친구쪽이 여자였음 이게 다냐고 물었을거 같아요
거의 준비를 둘이 같이 하겠지만.. 여자들이 주로 더 많이 한단 생각에...
이게 다냐? 라는 말은 친하지도 않은 친구 와이프한테 뭐라하는거 같아서..
그리고 호구짓 얘기도 있는데.. 저도 지인 초대 많이 해봐서 아는데
시간도 돈도 힘도 많이 드는걸 알기에 하나라도 덜 부담되게 해주면
좋은게 좋은거니깐 생각했었네요..
진짜 다른 음식이 있을거란 생각에 고생했겠다 이 마음과 함께 나름 배려라면 배려 한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화나는것도 화나는거지만 남편한테 챙피한 마음이 더 컸던거 같아요.
항상 저희집 초대에 남편이 음식도 많이 하고, 나쁘지 않게 대접했어서.....
무튼.. 이렇게 관계를 정리하면 될거 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 맛점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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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사는 30대초반 4년차 새댁?입니다
결혼하고 운좋게 집을 매매하여 집들이를 여러번 했습니다
남편측근도, 제측근도...
항상 누가 오든 직접만든 음식2개 정도와 배달음식 2개
또는 직접만든 음식으로만 꾸리기도 했습니다.
1차 거하게 먹고 2차로 과일과 과자 또는 감튀와 피자 등등
나름 신경써서 대접을 했..었쪼
그중 혼자1번, 자기 여자친구와2번 온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하고 집들이를 하겠다며(강요한적 없음.결혼하고 첫 연락)
토요일날 초대를 했는데.......(4명다 백신접종완료)
출발전 연락이왔고 배달로 탕과 족발보쌈세트를 주문한다기에
탕이 하필 못먹는거라 교체얘기 하다
저희집 근처 맛있는 탕을 포장해 가겠다 하고
집들이선물과 탕 포장과 함께 갔는데
진짜 상에 족발보쌈세트 말곤 없음
대자도 아닐거 같은 느낌?
저와 신랑이 사간 탕과 함께 먹기 시작했는데
참 씁슬하더라고요
제가 초대해달라 닥달한것도 아니고, 제가 대접한것만 해도3번인데
밥도 햇반에...족보세트....제가사온 탕.....
황당... 이렇게 황당한게 저만의 생각인가요?
차리리 초대하지말지... 두사람 다 이렇게 대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한것일까요?
남기면 남겼지 ... 부족하게 시킨건 얼른먹고 가란거였을까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렇게 대접했을까요?
요즘 트렌드가 이런걸까요?
너무 서운하다 못해 화까지 나는데 제가 너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