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듯 그대 오시려나*** 작가/미상.나목끝자락에 걸린 겨울의 잔영(殘影) 잿빛 구름하나.. 감나무 끝자락 말라버린 까치밥에 찍박구리 서너마리 겨울송별가를 부른다. 후드득~ 날아오르는 꿩의 나래짓에 겨울의 잔영은 놀라서 나뒹굴고 시린듯.. 맑게 흐르는 산개울가 버들 강아지 봄 햇살에 간지러운듯 솜털이 눈 부신다. 겨울은 아직인데... 이른 봄은 님의 그리움처럼 벌써 이만치이네.. 아~ 봄이 오듯 그대 오시려나.. 그대 오듯 봄이 오시려나...
***봄이오듯 그대오시려나***
***봄이 오듯 그대 오시려나*** 작가/미상.나목끝자락에 걸린 겨울의 잔영(殘影) 잿빛 구름하나.. 감나무 끝자락 말라버린 까치밥에 찍박구리 서너마리 겨울송별가를 부른다. 후드득~ 날아오르는 꿩의 나래짓에 겨울의 잔영은 놀라서 나뒹굴고 시린듯.. 맑게 흐르는 산개울가 버들 강아지 봄 햇살에 간지러운듯 솜털이 눈 부신다. 겨울은 아직인데... 이른 봄은 님의 그리움처럼 벌써 이만치이네.. 아~ 봄이 오듯 그대 오시려나.. 그대 오듯 봄이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