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전날 밤부터 직장에서 어떻게 버텨야할지 걱정이 됩니다. 출근길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내일 하루 부디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기만을 기도하며 잠이 들곤 합니다.
입사한지 이제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내가 과연 다른 분들처럼 5년, 10년이라는 세월을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되고, 스무살에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인지 종종 동료들과 겉도는 느낌도 듭니다.
입사 초반에는 업무를 처음 접해서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마음이 힘듭니다. 가끔씩 가족들이랑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하하하하 웃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을 쏟아서 주변분들이 당혹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제 마음이 많이 병들어 있는 것 같은데 어디 토로할 사람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회사에 출근할때마다 두려워요
입사한지 이제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내가 과연 다른 분들처럼 5년, 10년이라는 세월을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고민도 많이 되고, 스무살에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서인지 종종 동료들과 겉도는 느낌도 듭니다.
입사 초반에는 업무를 처음 접해서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마음이 힘듭니다. 가끔씩 가족들이랑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하하하하 웃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을 쏟아서 주변분들이 당혹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제 마음이 많이 병들어 있는 것 같은데 어디 토로할 사람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