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삶이 평범한건지좀 봐주세요.(28세)

사는게사는게아니야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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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직장인(공무원) 거주지 지방.

세전 받을수있는 모든 급여 4000 근처
세후 실지급된 모든 금액 3500 근처

신차구매 (20년7월)투싼 / 선수금 800 , 대출 2200 3년

* 적금가입 없음
* 주택청약 8년째 2만원씩넣어 190근처 있음
* 주식계좌에 600 있음
* 현금 100 있음
* 중도상관 계속해서 차할부값 800남음
* 집안이 어려워 20세 이후로 손벌려본적 없고, 앞으로도 없음(결혼 등등)

아무생각없이 공무원공부해서 다니고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평범하게 살고싶은게 꿈이었으니까요.

보험,통신,주유,차할부,담배값,월세,용돈 30만원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저만큼이나 많네요 250벌었는데 벌써 150이 사라졌습니다.
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지방인데도 결혼생각해볼라니까 24평 아파트가 2억이 넘네요.
정말 이렇게라도 사는거에 감사해야 하는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