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연애하고보니 저는 28살, 남자친구는 29살이 되었습니다.20대후반까지 사실 큰 문제없이 무탈하게 만나왔기 때문에2년~3년정도 바짝 모아서 결혼하기로 했고,결혼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사람과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연애할때 느낀 작은 단점들이 더 큰 단점으로 보여지네요..그래도 그 단점을 능가할만한 장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만나보자. 조급하게 생각하지말자 하면서마음을 다잡으려했는데 점점 더 이사람과의 평생이 자신 없어집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도 처음 결심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구요..남자친구도 저와 평생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저와 똑같은 기분을 느꼈겠죠그래서인지 점점 싸움이 잦아졌고, 남자친구와 저 둘 다 권태로움이 찾아온거같아요서로의 소중함을 상기시키자며 잠시 떨어져서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지만과연 시간을 가져보는게 이로운 방향인가 의문이 듭니다 글의 두서가 없는것처럼 지금 머릿속도 너무너무 복잡합니다20대의 절반을 함께해서 추억도 너무 많고서로에게 퍼즐처럼 너무 잘맞춰져있어서 다시 누군가와 퍼즐을 맞춰야한다고생각하니까 이것 또한 자신이 없습니다.. 장기연애 하다가 헤어지고 다른사람과 결혼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평생을 함께할 자신이 없으면 빨리 헤어지고 맘껏 슬퍼하고이 경험을 토대로 더 성장해서 다른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게 현명한걸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권태기니까 서로의 소중함을 깨우치고다시 한 번 잘해보기로 힘을 합쳐보는게 현명한걸까요 491
장기연애 하다가 헤어지고 다른사람과 결혼하신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6년연애하고보니 저는 28살, 남자친구는 29살이 되었습니다.
20대후반까지 사실 큰 문제없이 무탈하게 만나왔기 때문에
2년~3년정도 바짝 모아서 결혼하기로 했고,
결혼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사람과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연애할때 느낀 작은 단점들이 더 큰 단점으로 보여지네요..
그래도 그 단점을 능가할만한 장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
만나보자. 조급하게 생각하지말자 하면서
마음을 다잡으려했는데 점점 더 이사람과의 평생이 자신 없어집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도 처음 결심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구요..
남자친구도 저와 평생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저와 똑같은 기분을 느꼈겠죠
그래서인지 점점 싸움이 잦아졌고, 남자친구와 저 둘 다 권태로움이 찾아온거같아요
서로의 소중함을 상기시키자며 잠시 떨어져서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지만
과연 시간을 가져보는게 이로운 방향인가 의문이 듭니다
글의 두서가 없는것처럼 지금 머릿속도 너무너무 복잡합니다
20대의 절반을 함께해서 추억도 너무 많고
서로에게 퍼즐처럼 너무 잘맞춰져있어서 다시 누군가와 퍼즐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이것 또한 자신이 없습니다..
장기연애 하다가 헤어지고 다른사람과 결혼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평생을 함께할 자신이 없으면 빨리 헤어지고 맘껏 슬퍼하고
이 경험을 토대로 더 성장해서 다른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게 현명한걸까요
아니면 일시적인 권태기니까 서로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다시 한 번 잘해보기로 힘을 합쳐보는게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