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부녀와 위험한관계 경찰에게 쫓기는 남자

뭘까2021.09.29
조회1,196
저는 20대 여자고요

이야기 해줄 남자는
랜선상에서 알게됐고 25살 남자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냥 지인입니다. 애인사이 아니고요.

얼굴이 좀 잘생겼거든요

근데 얘가 경찰이랑 사람들한테 쫓기고 (사람들이 찾아다님)
40대 후반 유부녀 아줌마 집에 전입신고 ( 위장 전입) 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올때마다 유부녀 아줌마가
" 그런 남자 모른다 우편물 봤냐?그 남자 이름으로 우편물 오면 우체국까지 가서 반송 시킨다" 라고 거짓말 하며 숨겨주고
아주머니가 나와서 그남자 여기 안산다고 말해주는
그런 남잔데

위치추적도 안당하려고 알뜰폰 요금제 사용하거든요
(알뜰폰이 경찰에서도 위치추적 안된다고 하네요 )

암튼

이 남자가 랜선에서 ( 클럽하우스라는 어플 ) 여자친구 사겼는데 여친한테 이름 뻥쳤더라고요 성까지 바꿔서 완전 가명으로 .

근데 이여자애가 22살인데 부모님이 완전 서민은 아니더라고요
코로나 전에는 해외여행 보내주고 카메라 렌즈도 비싼거 사주고
서울에서 자취도 하고 . 직업 없이 무직인데. 오토바이도 사고. 지 남친한테 애플 워치도 사주고 .

남자가 본인 인스타그램도 부계정인데 (부계정이라고 써놈)
스토리만 올리고 게시물은 없음
글고 다 가명으로 뻥쳐놓음

인터넷 친구들만 맞팔 되있거든요 100명정도.
(여친도 인터넷에서 만남)

근데 저 남자애가 인스타 그램 스토리에
"나 김ㅇㅇ 이랑 (여친이름) 결혼하고싶어"
"나 바보인가....."

이런말도 써놓고 하던데 그러더니 갑자기 비공개 계정으로 바꿈 .

100일날 커플 데이트는 아침에 청년다방 떡볶이 먹고
원주 출렁다리 가서 그냥 등산하고
(입장료 천원
그리고 카페는 이천원 아메리카노 끝 )

평소에 10시간 밤새 통화도 3번 했다는데
전화통화는 여자애가 전부 먼저 건것

혹시 남자가 이 여자애한테 돈 사기치려고 그런걸까요?
아니면 정말 좋아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