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글 썻다가 지운 내연녀에게...

원정2008.12.15
조회3,728

 

조강지처에게 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

 

문제는 말이야...

글쓴이는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하는 점이야...

 

우선 첫째로 남자 나이가 15살이나 많고, 처도 있고,

자식도 있는 상황에서의 동거허락이라는 점은,

그 아내라고 하는 사람에게

미안해해야 하는 것보다

자신의 가치관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동거일 수 있다는 점이지.

 

또 다른 문제는 말이야...

자유롭고 싶다는 점이야...

 

좋게 보면,

가장의 책임을 하다가 어느 순간,

힘들고 지쳐서 마누라가 싫게 느껴질 수는 있어...

 

그런데...

그렇게 마누라가 싫다 하더라도,

가장의 책임은 다 해야 하는 것이야.

 

좋으면 벌어먹여 살리고,

싫으면, 딴여자 꿰차고 하는게,

사내라면

그런 사내는 강아지중에도 상똥깡아지지...

 

그런 똥개를 왜 키우나?

 

 

마누라가 싫어?

그럼 이혼을 하고,

아이 양육이라도 책임져야 하는게 인간 아니야?

 

그걸 15년이나 어린

너에게 할 소리냐고....

 

글쓴이 너는,

단순히 모성애만 자극받은 것에 불과하다는 거야.....

 

차라리

대놓고 앤조이라고 하던가,

그게 아니면,

글쓴이 스스로가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결혼할 생각이 없는 독신이라던가,

한번 결혼한 경험이 있어서,

다시는 결혼이라는 것을 할 생각이 없는 경우라면,

그러려니 하겠다만,

 

쯔쯔.....

어린나이에 너만,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이용당하는 것이라 볼 수도 없고....

 

안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