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지망이어서 생일 선물로 노트북 받았어!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 줬던 생일편지 아직도 간직중임❤️
친구에게 생일 선물 자기가 사용했던 립밤이랑 굿즈 같은거 받음…ㅋㅋ
주거나 받았던 ㄹㅈㄷ 생일선물 말해보자❤️
댓글 160
Best남자친구가 시간은 금이라고 다이소 자명종 주면서 난 오늘 너에게 금을 주었어 ㅇㅈㄹ하면서 뿌듯하게 선물박스에서 자명종 꺼냄 뷔페였는데 옆 테이블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그냥 나도 뻔뻔하게 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럼
추·반근데 난 진짜 선물만 주고 받는 관계도 싫음 ㅠㅠ 친했다가 멀어져서 쭉 연락 안했는데 생일에만 갑자기 선물 보내주고 안부 묻고 그 뒤론 또 쭉 연락 안하고 이런거..
ㅋㅋㅋㅊㄱㅍ
나 오늘 생일인데 진짜 내생각에는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너무 고마워서 친구들 생일 하나하나 다 챙기고 깜빡 잊고 있던 친구한테도 축전(?)같이 조그만한 그림 보내주고 그랬어서 이정도 쏟아부었고 애들도 많이 좋아했으니까 내생일 땐 내 정성 발톱 때만큼이라도 해주겠지 싶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응 전혀 아니였어 선물 들어온거 하나도 없고 한 몇친구들은 아 뭐...생축 이러고 끝냄 다른 친구들 생일 전에는 막 비밀 단톡 같은거 만들어서 이거 해주자 저거해주자 이러던데 난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 난 이때까지 뭐하자고 시간쓰고 돈쓰고 상처받은지 모르겠음
난 생일 때 생각했던 것보다 축하 못 받는게 싫어서 더 이상 생일을 특별하다고 생각 안 함... 좀 슬픈데 오히려 이렇게 마음 놓고 살면 축하받았을 때 도 기쁜 듯
선물 받았는데 졸업하고 연 끊긴 경우는 어케해야됨?? 하필 생일 텀도 ㅈㄴ 길어.. 주는게 맞는거같은데 갑자기 연락하기가 좀 어색하네
ㅇ
여기댓글 좀 이상해… 아무리 그래도 상대방이 생일 챙겨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챙겨줬으면서 안줬다고 바로 손절이라니.. 손절치기전에 그 친구한테 내 생일이라고 말할 용기도 없는건가? 상대방이 생일 챙겨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멋대로 챙겨줬다가 멋대로 손절하는게 일반적이냐고 아오 답답해 이런사람들 진짜 상대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임..
친했는데 다툼으로 멀어졌던 애가 있었거든 그래서 같은 반인데도 말도 안하고 지내고 그러다가 한 학년 올라가고 다른 반 됐는데 그해 내 생일날 ㅇㅇ아 생일축하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늘 웃으면서 잘지내라고 톡보내고 깊티보내줘서 감동했던 기억이 있어
생일선물은 다시 받는걸 바래서 주는건 아니지만 받으면 주는건 예의라 생각함
본인들 생일 땐 며칠 몇주 전부터 00일 내 생일이야~ 선물 기대할게~ 이러고 그것도 별로 맘에 안들면 “아… 감사, 내년엔 기대한다” 이러면서 내 생일 때는 그냥 ㅅㅊ하나만 보냄 근데 그것도 내 생일이 아니라 다음날이나 며칠 뒤임ㅋㅋㅋ
전에 한 친구가 자기 집에 초대하고 엄마가 사은품으로 세안밴드 많이 받아왔다고 필요하면 가져가라고 했었는데 그때 그냥 괜찮다고(진짜 안 필요해서 그냥 거절함 그리고 친구 어머니가 받아오신걸 허락도 없이 받아오기도 그래서 안받음)하고 그렇게 끝났는데 나중에 내 생일날 걔가 생일 편지 한장이랑 그때 보여준 세안 밴드 하나 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좀 어이없어서 웃겼어 편지도 에이포에 대충 써서 주고...진짜 섭섭한건 얘가 같은 무리에 다른 친구한테는 인터넷으로 하나하나 다 골라서 선물 꾸려서 박스 포장까지 예쁘게 해서 주는거 보고 그냥 사람이 참 어리다고 느꼈어 난 걔한테 엄청 잘해주고 생일선물도 꽤 돈 써서 성의있게 챙겨줬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