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식사하는데, 엄마가 남편에게 " ○○이가 동생이니까 말 편하게 해라"고 하시더라고요.. ( 여기서 ○○이는 제 남동생이고, 남편은 아직 제 동생에게 존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남편 동생에게는 존대하고 있는데, 남편도 제 동생에게 존대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생각이 정리되면 엄마한테 따로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돌이켜보면, 엄마는 아빠 동생에게 "도련님~~~하셨어요?" 하는데 아빠는 엄마 동생에게 "처남~~했어?" 하셨었거든요. 같은 동생인데 시가쪽과 친정쪽 존대는 왜 다른거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 참고로 제 동생은 35이고, 결혼해서 아이가 있구요. 남편 동생은 33에 미혼입니다. ## 남편에게도 서로의 동생에게는 존대하는 걸로 협의할까 해요. 그게 예의에 어긋나는건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자 합니다. ### 양가 도움없이 시작했어요! 딱 반반이에요.372
도련님에게 존댓말 쓰고 처남에겐 반말해도 되나요?
오늘 같이 식사하는데,
엄마가 남편에게 " ○○이가 동생이니까 말 편하게 해라"고 하시더라고요..
( 여기서 ○○이는 제 남동생이고, 남편은 아직 제 동생에게 존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남편 동생에게는 존대하고 있는데,
남편도 제 동생에게 존대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생각이 정리되면 엄마한테 따로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돌이켜보면,
엄마는 아빠 동생에게 "도련님~~~하셨어요?"
하는데
아빠는 엄마 동생에게 "처남~~했어?"
하셨었거든요.
같은 동생인데 시가쪽과 친정쪽 존대는 왜 다른거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 참고로 제 동생은 35이고, 결혼해서 아이가 있구요.
남편 동생은 33에 미혼입니다.
## 남편에게도 서로의 동생에게는 존대하는 걸로 협의할까 해요. 그게 예의에 어긋나는건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자 합니다.
### 양가 도움없이 시작했어요! 딱 반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