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향은 친구들은 보살이라고 할 정도로다~ 이해해주는 성향입니다. 저는 그런 저를 스스로 호구라고 부르고 있고,그 성향을 고치고자,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얼마전부터요. 예를 들어 남편이 억지를 부립니다.그러면 저는 달래듯이 말하고,제가 속상하다는 걸 말하면 남편은 예민하다고 하면서 공감해주지 않고,남편이 말하면 아주 작은 것에도 공감을 많이 해줍니다, 저는. 실제로 남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공감이 됩니다.서운했겠다.실제로, 남편이 말한 것중에 일부는 제가 미리 캐치해서 그 말을 한 상대방에게 조심해달라고 부탁도 해놓은 상태고요.남들보다 공감능력이 많이 높아서,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랬더니 상담사분께서. 남편은 지금, 본인(저)을 니까짓게. 이렇게 보고 있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뭘 해도, 솜사탕같고 다 이해해주고(상담사님 표현에 따르면)살캉하고, 샹냥하고. 달래고, 그거는. 그런 고급스킬은 그것을 고급스킬이라는 것으로 알아주는 사람에게나 하고이용하는 지금의 남편같은 사람에게는 이용하지 말라고..이용만 당한다고.. 단호해지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왜 제 말에 공감을 안 해주냐면공감능력이 없어서도 있겠지만,저니까. 라고 하더라고요아무런 불안도 느낄 수 없고. 내가 뭔 짓을 해도 받아주고.그냥 붙박이같은 존재.라고 하더라고요...ㅎ. 저는 다 둥글게, 때로는 싸울지라도, 틀린게 아니니까 조율, 합의해서 좋게 가면좋지. 하는 성격이고남편은 자기말이 다 맞다는 성향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거를 모양좋게 예쁘게 달랜다..(누가봐도, 시부모님이 저한테 못되게 구는데그걸 남편이 공감을 못하면, 제가 달래듯이? 비유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는 식이에요.저는 왜 화를 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화도 안나고.근데 남편은 화를 엄청 많이 내요) 암튼 달래거나, 좋게 조율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결론적으로 이용당하는 꼴이 됐네요. 무조건 단호하게, 차분하게, 할 말을 따박따박 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너무 극과극의 사람이 만났다고 하시더라고요. 남편은, 인류, 사랑, 사람. 이런 것, 정신세계 이런 것에 대해서는관심이 하나도 없고,오직 '나'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는 얇은 사람인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서운하다고 하는 걸(좋게 말해도)전부 본인에 대한 공격 비난 지적으로 받아들이는..나르시시스트같은 사람요. 일단, 살건지 안 살건지를 떠나이런 제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앞으로 또 이런 남자를 사람을 만날 거 같아서제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솔루션은.. 제 자신에게 에너지장 돌리기. 나를 아껴주기.가 제일 먼저라고 하시네요내가 가장 소중해. 라는 걸 가장 늘 먼저 인식해주기... 그리고, 다 이해해주려고 하지말고.따박따박 하고 싶은 말을 다하기.달래려고 지금처럼 하는 건, 그걸 받아주는 사람에게나 소중하게 쓰기.달래려고 하는건, 제 의도는 선한것이지만,남편같은 성향의 사람이 보기에는저자세고, 불안이 하나도 안 느껴지고,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인식하기.. 네요. 상담받은 거 정리할 겸 글 적어봤네요~ 7
남편이 나에게는 불안을 하나도 느낄 수 없다는 상담사의 말
제 성향은
친구들은 보살이라고 할 정도로
다~ 이해해주는 성향입니다.
저는 그런 저를 스스로 호구라고 부르고 있고,
그 성향을 고치고자,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얼마전부터요.
예를 들어 남편이 억지를 부립니다.
그러면 저는 달래듯이 말하고,
제가 속상하다는 걸 말하면 남편은 예민하다고 하면서 공감해주지 않고,
남편이 말하면 아주 작은 것에도 공감을 많이 해줍니다, 저는.
실제로 남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공감이 됩니다.
서운했겠다.
실제로, 남편이 말한 것중에 일부는 제가 미리 캐치해서
그 말을 한 상대방에게 조심해달라고 부탁도 해놓은 상태고요.
남들보다 공감능력이 많이 높아서,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랬더니 상담사분께서.
남편은 지금, 본인(저)을
니까짓게. 이렇게 보고 있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뭘 해도, 솜사탕같고 다 이해해주고(상담사님 표현에 따르면)
살캉하고, 샹냥하고. 달래고,
그거는. 그런 고급스킬은 그것을 고급스킬이라는 것으로 알아주는 사람에게나 하고
이용하는 지금의 남편같은 사람에게는 이용하지 말라고..
이용만 당한다고.. 단호해지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왜 제 말에 공감을 안 해주냐면
공감능력이 없어서도 있겠지만,
저니까. 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런 불안도 느낄 수 없고. 내가 뭔 짓을 해도 받아주고.
그냥 붙박이같은 존재.라고 하더라고요...ㅎ.
저는 다 둥글게, 때로는 싸울지라도, 틀린게 아니니까
조율, 합의해서
좋게 가면좋지. 하는 성격이고
남편은 자기말이 다 맞다는 성향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거를 모양좋게 예쁘게 달랜다..
(누가봐도, 시부모님이 저한테 못되게 구는데
그걸 남편이 공감을 못하면, 제가 달래듯이? 비유를 들어가면서 설명하는 식이에요.
저는 왜 화를 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화도 안나고.
근데 남편은 화를 엄청 많이 내요)
암튼 달래거나, 좋게 조율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결론적으로 이용당하는 꼴이 됐네요.
무조건 단호하게, 차분하게,
할 말을 따박따박 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너무 극과극의 사람이 만났다고 하시더라고요.
남편은, 인류, 사랑, 사람. 이런 것, 정신세계 이런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하나도 없고,
오직 '나'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는 얇은 사람인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서운하다고 하는 걸(좋게 말해도)
전부 본인에 대한 공격 비난 지적으로 받아들이는..
나르시시스트같은 사람요.
일단, 살건지 안 살건지를 떠나
이런 제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또 이런 남자를 사람을 만날 거 같아서
제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솔루션은..
제 자신에게 에너지장 돌리기. 나를 아껴주기.가 제일 먼저라고 하시네요
내가 가장 소중해. 라는 걸 가장 늘 먼저 인식해주기...
그리고, 다 이해해주려고 하지말고.
따박따박 하고 싶은 말을 다하기.
달래려고 지금처럼 하는 건, 그걸 받아주는 사람에게나 소중하게 쓰기.
달래려고 하는건, 제 의도는 선한것이지만,
남편같은 성향의 사람이 보기에는
저자세고, 불안이 하나도 안 느껴지고,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인식하기..
네요.
상담받은 거 정리할 겸 글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