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바로 사귄 남자인데 고백받을 때 내가 별로 안좋아했지만 나만 바라봐주고 헌신하고 위해주고 항상 사랑한다 표현해줘서 이사람이랑은 결혼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
근데 요새 권태기가 남자친구가 뭘해도 마음에 안들어..
부모님이 엄청 악착같이 아끼며 사신 걸 보고 자라서 쇼핑, 비싼 음식 등 전반적으로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하고( 하지만 날 위해서는 선물이나 음식 등 개의치않고 사줘) 그래서 밖에 나가서 돈쓰며 즐기는 법을 몰라. 친구도 안만나고 밖을 잘 안나가. 관심사도 당구 하나.
따로 운동하지않고 일공장집이 다인 사람. 요새 사람들이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 트렌드가 뭔지 모르니 자신을 잘 꾸밀 수 있겠어..
엄마가 엄청 결백증처럼 깨끗하셔서 깔끔한 것만 보고 자라서 남자친구네 놀러갔을 때 위생적으로 더럽고 청소가 미흡한게 그 공간에 잇는 것만으로 힘들더라고. 더럽다는 이미지가 딱 박혔어. 과연 저런 남자랑 살면 잘 살 수 있을까. 평생 볼 수 있을까 생각했어.
나보다 키도 작고, 촌티가 팍팍나는 남자친구. 나도 말 잘하지 않지만 대화의 깊이가 없는 느낌. 서로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가치관이 달라.
하지만 나를 너무 사랑해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밑도끝도 없이 잘해주고 자존감이 높고 자신 감정 표현에 솔직해서 답답함은 없어. 내가 변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마음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줬어.
내가 남자친구만큼 마음을 못주는게 항상 마음에 걸려.
헤어지는게 좋을까 그래도 날 이만큼 좋아하니 끌고가는게 맞을까. 정때문에 헤어지잔 말하는게 어렵다.
1년6개월 남친이랑 권태기 어쩌지?
근데 요새 권태기가 남자친구가 뭘해도 마음에 안들어..
부모님이 엄청 악착같이 아끼며 사신 걸 보고 자라서 쇼핑, 비싼 음식 등 전반적으로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하고( 하지만 날 위해서는 선물이나 음식 등 개의치않고 사줘) 그래서 밖에 나가서 돈쓰며 즐기는 법을 몰라. 친구도 안만나고 밖을 잘 안나가. 관심사도 당구 하나.
따로 운동하지않고 일공장집이 다인 사람. 요새 사람들이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 트렌드가 뭔지 모르니 자신을 잘 꾸밀 수 있겠어..
엄마가 엄청 결백증처럼 깨끗하셔서 깔끔한 것만 보고 자라서 남자친구네 놀러갔을 때 위생적으로 더럽고 청소가 미흡한게 그 공간에 잇는 것만으로 힘들더라고. 더럽다는 이미지가 딱 박혔어. 과연 저런 남자랑 살면 잘 살 수 있을까. 평생 볼 수 있을까 생각했어.
나보다 키도 작고, 촌티가 팍팍나는 남자친구. 나도 말 잘하지 않지만 대화의 깊이가 없는 느낌. 서로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가치관이 달라.
하지만 나를 너무 사랑해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밑도끝도 없이 잘해주고 자존감이 높고 자신 감정 표현에 솔직해서 답답함은 없어. 내가 변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마음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줬어.
내가 남자친구만큼 마음을 못주는게 항상 마음에 걸려.
헤어지는게 좋을까 그래도 날 이만큼 좋아하니 끌고가는게 맞을까. 정때문에 헤어지잔 말하는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