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화력이 좋아서. 남편 친구가 자고 가도.(너무 자주라면 곤란하겠지만.뭐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상관없거든요? 집에 놀러와도 상관없고요. 뭐 이주에 한번 정도 오는거야.ㅎㅎㅎ 상관없을 거 같아요 근데 남편이 고마운 거를 모르는 거 같아요..;; 저보고 못됐다고 할 때가 많은데. 1. 일주일에 한번씩 자기 친구들이랑 술먹고 노는 거 전혀 터치 안해요~2. 남편 친구가 와서 자고 간다고 해도,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오히려 맛난거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3. 신혼집에 놀러와도 전혀 상관없어요 근데 이런 아내가 엄청 쿨한 아내라는걸남편이 모르는 거 같아요 저번에 다 같이 모였을 때어떤 여자분이 곧 결혼하는데신혼집에 남편 친구들 자주 놀러오면 엄청 싫을 것 같다.라고 하거나.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사실 그 분들도 이해가 가요. 그럴 수 있죠 당연히. 근데 저는 그런 거 진짜 상관없는데.제가 생색내려고 하는게 아니라.이게 되게 어찌보면. 고마운 일일 수도 있잖아요?싫어하는 분들도 많은데.. 근데 남편은 당연시하는게 기분 나빠요 ------------------------------------------------------------- 오해가 있을까봐..제가 뭐 스스로 착하고 쿨하다. 정신승리하고. 자아도취하는 건 아니고요..ㅠ 애초에 제가 성격이 좀 굳이 화도 안나고,좋은 게 좋은 거다. 관계위주의 사람이에요.그러다보면 10명 중에 1명 정도는저런 사람이 생기더라고요 살면서. 호구잡힌다 하죠? 근데 하필. 결혼을 딱 그런 사람과 했네요.. 제가 참다참다 못 해 손절하는 타입인데고치려고 상담받는거고요. 남편도 원래 친구였다면 당연 손절이었는데 ... 이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이혼도 고려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변하는게 1순위일 것 같아요 이 상태로라면...또 그 10명 중의 1명을 만날 듯..... 제가 호의를 전했을 때 호의로 받아주는 사람이 전남친 중에 훨씬 많았는데..참 저도 아이러니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제가 이상해보이네요 21
신혼집에서 자고 가는 남편 친구.(근데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제가 친화력이 좋아서.
남편 친구가 자고 가도.(너무 자주라면 곤란하겠지만.
뭐 한달에 한번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상관없거든요?
집에 놀러와도 상관없고요. 뭐 이주에 한번 정도 오는거야.ㅎㅎㅎ 상관없을 거 같아요
근데 남편이 고마운 거를 모르는 거 같아요..;;
저보고 못됐다고 할 때가 많은데.
1. 일주일에 한번씩 자기 친구들이랑 술먹고 노는 거 전혀 터치 안해요~
2. 남편 친구가 와서 자고 간다고 해도,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맛난거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3. 신혼집에 놀러와도 전혀 상관없어요
근데 이런 아내가 엄청 쿨한 아내라는걸
남편이 모르는 거 같아요
저번에 다 같이 모였을 때
어떤 여자분이 곧 결혼하는데
신혼집에 남편 친구들 자주 놀러오면 엄청 싫을 것 같다.라고 하거나.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사실 그 분들도 이해가 가요. 그럴 수 있죠 당연히.
근데 저는 그런 거 진짜 상관없는데.
제가 생색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게 되게 어찌보면. 고마운 일일 수도 있잖아요?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데..
근데 남편은 당연시하는게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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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을까봐..
제가 뭐 스스로 착하고 쿨하다. 정신승리하고. 자아도취하는 건 아니고요..ㅠ
애초에 제가 성격이 좀 굳이 화도 안나고,
좋은 게 좋은 거다. 관계위주의 사람이에요.
그러다보면 10명 중에 1명 정도는
저런 사람이 생기더라고요 살면서. 호구잡힌다 하죠?
근데 하필. 결혼을 딱 그런 사람과 했네요..
제가 참다참다 못 해 손절하는 타입인데
고치려고 상담받는거고요.
남편도 원래 친구였다면 당연 손절이었는데
...
이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이혼도 고려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변하는게 1순위일 것 같아요
이 상태로라면...
또 그 10명 중의 1명을 만날 듯.....
제가 호의를 전했을 때 호의로 받아주는 사람이
전남친 중에 훨씬 많았는데..
참 저도 아이러니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제가 이상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