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111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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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직장 부장 으로 재직 중 인 40대 입니다. 이런 저런 글을 보면서 공감 하게 되는 부분들 있네요. 특히 상사가 괴롭힌다는 말을 보면서 나도 그런건 아닐까.저희 회사는 구조상 일단 제가 사업 총괄을 하다 보니 , 이런 저런 일에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 편,주변에서 자주듣는 얘기 지만 많이 예민해 졌고 성격도 않좋아 진것 같다고 말도 많이 듣구요. 나름 공과사 는 확실히 구별한다고자신 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아닌듯 ,그럼에 나름 작은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 소리지르지 않고 욕하기 않고  회사 업무 상 현장 시공 관련 관리를 많이 하게 되니 소리도 좀 지르고 욕도 하는 편이었습니다 .소리 안지르고 욕 안하고 맘 먹고 안한지 현재 3일째 , 직원들이 어찌 생각 하는 지는 모르겠네요 . 오히려 어떤 친구는 차라리 소리 지르고 욕 할때가 더 편하다는 직원도 있고 , 뭐 나름 해보자고 시작 한거긴 한데.. 스스로 끓어오르는게 워낙에 많아 언제까지 지켜질지 모르겠고 , 일단 노력해 보려고요  꼰대 소리 안듣고 성질 더러운상사 소리 좀 덜 들어 보고 싶어서 , 가을 인데 다들 따듯한 밤 보내세요 . 쓰잘대기 없는 소리 주절 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