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해서 그나마 톡에 올리면 가슴이 좀 편할꺼 같아서 올립니다. 저에게는 200일 거의 다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난 6월달부터 사귀어 왔으니깐 곧있으면 200일이죠. 그사람이랑 저는 주말만 볼수 있습니다. 제가 학교 때문에 자취하고 있거든요 그 사람 보려면 주말 밖에 못봤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이번엔 둘다 시험기간이니,,, 3주째 보지도 못하고 연락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셤이라서 바쁜 틈틈이 200일이라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몰래 깜짝파티랑 선물을 해주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저께 막 셤공부 하고 있는데 동네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야 니 설마 XX랑 아직도 사귀냐? 걔미친거아니야?" 뭔소린지 몰라서 안그래도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막 화냈었습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 그렇게 말하는거 짜증났으니깐요, 그런데 그때 친구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어버리고 말았네요,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친구들끼리 술한잔하러 갓다고 하네요, 그런데 마주보이는 테이블에서 왠 커플 한쌍이 이상한짓을 버젓이 대놓고 하고 있더랩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제 여자친구라고 하네요, 제 친구들 당황해서 그냥 그 술집에서 바로 나와서 지금 바로 전화하는거라네요, 안믿었었죠, 친구가 잘못봣을꺼라고(제친구는 그사람을 몇번 못봤었습니다)아님 이자식들이 장난치는거라고만 생각했었죠, 암튼 장난치지 말라는 말만 하고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다시 공부하는데 돌입하는데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시험기간이고 또 200일 깜짝 이벤트 준비하느라 요즘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해서 그냥 전화를 해봤습니다. 늘 전화하면 한번에 받는 얘가 전화가 세통 네통 다섯통 넘어갈때까지 받을 생각을 안하네요, 점점불안해오는 마음에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지금모해?" 돌아온 답장은 "나 지금 도서관에서 공부해서 전화못받어" 이것 하나뿐 그래서 "나와서못받어?"라고했더니도통 답장도 없고 문자도 안옵니다. 계속해서 전화를해도 전화받을생각을 안하더군요, 설마설마 했던게 진짜 사실로 다가오는 기분 아십니까? 그기분이 마구마구 들더라고요. 설마 그얘가 설마 그얘가 이러면서 연락도 안되고 그러니깐 점점 사실로 받아드려지게 되는데.. 너무 초조하고 짜증나고 해서 슈퍼에가서 대꼬리 한병을 사왔습니다. 이거좀 먹으면 괜찮아지려나하고요. 계속 술먹다가 어느순간부터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다음날 일어나보니깐 긴 멀티메일 하나가 도착해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할말은이 없다. 나 잘한것 없으니깐 모 니말대로 난 X녀 같은 년이니깐 니말대로 끝내버리자고 사실 양다리 걸친거 미안하긴한데. 지가 좋아한다는 사람한테 술취해서 지꺼리는 꼬라지를 보니깐 나도 정이 뚝떨어진다.내일이면 기억안난다고 하겠지. 그런데 어떡하지?네 기억속엔 니가 한말들이 없을지는 모르는데 내기억속엔 네가 한말들이 생생하거든" 기억은 안나지만 문자를 보고 있노라면 어제 말실수 했나보군요 제 술버릇 나쁜 술버릇은 없습니다. 필름이 끊기면 바로 잔다고들 하더라고요.그런데 그런 말실수 할정도로 막 나쁜 술버릇 가지고 있는건 아니거든요,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됐었어요 어쩌다가 그런말들을 마구마구 뱉어버렸는지..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걍 다 잊어버리렵니다. 제가 그렇게 아껴줬던 사람인데 아무대서나 몸 함부로 굴리고 다닌다는거. 짜증납니다. 화가납니다. 자존심 무너집니다. 믿음 다 무너집니다. 더 이상 그사람 안볼렵니다. 진짜여기에 그사람(이렇게도 쓰기싫습니다) 욕 막쓰고 그러고 싶지만, 많은 톡커분들 언짢은실 까봐. 그냥 이렇게 쓰고 있네요. 어제는 하루죙일 술취해 누워있었습니다. 시험 다 날라가고, 공부 하나도 못하고 미친것 같습니다. 그깟.. 그런 사람 하나 때문에. 그 사람 만나 200일 전이 마구마구 후회되네요. 아까는 택배가 하나왔습니다. 이런일 생길지 모르고 주문했었던. 그사람과의 선물.. 주문할때는 마구 설레서 빨리 배송 되기를 기다렸는데.. 막상오니간 짜증나네요. 이젠 이거두고 보기도 짜증납니다. 누구 필요하면 가져가십쇼!!!! 걍다 가져가십쇼.. 휴~~~ 미치겠습니다. 누가 제 속좀 어떻게 풀어주실래요? 진짜 맘같애서는 시험이고 모고 다 때려치고 올라가서 그 사람이랑 그리고 그사람이랑 놀아나던 그 쉐리(무슨 잘못이 있는진 모르겠지만)둘다 확다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 어째야하는건가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톡커분들 계신가요??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 톡커분들... 저에게 길좀 제시해주세요. 그냥 답답할뿐입니다. 제가 이러는거 보면 아직도 그 사람한테 미련이 많이 남은 건가요?
화가나네요. 내가 걔랑 왜 사겼는지.
너무답답해서 그나마 톡에 올리면 가슴이 좀 편할꺼 같아서 올립니다.
저에게는 200일 거의 다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난 6월달부터 사귀어 왔으니깐 곧있으면 200일이죠.
그사람이랑 저는 주말만 볼수 있습니다. 제가 학교 때문에 자취하고 있거든요 그 사람 보려면 주말 밖에 못봤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이번엔 둘다 시험기간이니,,,
3주째 보지도 못하고 연락만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셤이라서 바쁜 틈틈이 200일이라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몰래 깜짝파티랑 선물을 해주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저께 막 셤공부 하고 있는데 동네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야 니 설마 XX랑 아직도 사귀냐? 걔미친거아니야?"
뭔소린지 몰라서 안그래도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막 화냈었습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 그렇게 말하는거 짜증났으니깐요,
그런데 그때 친구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어버리고 말았네요,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친구들끼리 술한잔하러 갓다고 하네요, 그런데 마주보이는 테이블에서 왠 커플 한쌍이 이상한짓을 버젓이 대놓고 하고 있더랩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제 여자친구라고 하네요,
제 친구들 당황해서 그냥 그 술집에서 바로 나와서 지금 바로 전화하는거라네요,
안믿었었죠, 친구가 잘못봣을꺼라고(제친구는 그사람을 몇번 못봤었습니다)아님 이자식들이 장난치는거라고만 생각했었죠,
암튼 장난치지 말라는 말만 하고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다시 공부하는데 돌입하는데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시험기간이고 또 200일 깜짝 이벤트 준비하느라 요즘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해서 그냥 전화를 해봤습니다. 늘 전화하면 한번에 받는 얘가 전화가 세통 네통 다섯통 넘어갈때까지 받을 생각을 안하네요, 점점불안해오는 마음에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지금모해?"
돌아온 답장은
"나 지금 도서관에서 공부해서 전화못받어"
이것 하나뿐 그래서
"나와서못받어?"라고했더니도통 답장도 없고 문자도 안옵니다.
계속해서 전화를해도 전화받을생각을 안하더군요,
설마설마 했던게 진짜 사실로 다가오는 기분 아십니까?
그기분이 마구마구 들더라고요.
설마 그얘가 설마 그얘가 이러면서 연락도 안되고 그러니깐 점점 사실로 받아드려지게 되는데..
너무 초조하고 짜증나고 해서 슈퍼에가서 대꼬리 한병을 사왔습니다.
이거좀 먹으면 괜찮아지려나하고요.
계속 술먹다가 어느순간부터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다음날 일어나보니깐 긴 멀티메일 하나가 도착해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할말은이 없다. 나 잘한것 없으니깐 모 니말대로 난 X녀 같은 년이니깐 니말대로 끝내버리자고 사실 양다리 걸친거 미안하긴한데. 지가 좋아한다는 사람한테 술취해서 지꺼리는 꼬라지를 보니깐 나도 정이 뚝떨어진다.내일이면 기억안난다고 하겠지. 그런데 어떡하지?네 기억속엔 니가 한말들이 없을지는 모르는데 내기억속엔 네가 한말들이 생생하거든"
기억은 안나지만 문자를 보고 있노라면 어제 말실수 했나보군요
제 술버릇 나쁜 술버릇은 없습니다. 필름이 끊기면 바로 잔다고들 하더라고요.그런데 그런 말실수 할정도로 막 나쁜 술버릇 가지고 있는건 아니거든요,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됐었어요
어쩌다가 그런말들을 마구마구 뱉어버렸는지..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걍 다 잊어버리렵니다.
제가 그렇게 아껴줬던 사람인데 아무대서나 몸 함부로 굴리고 다닌다는거.
짜증납니다. 화가납니다. 자존심 무너집니다.
믿음 다 무너집니다.
더 이상 그사람 안볼렵니다.
진짜여기에 그사람(이렇게도 쓰기싫습니다) 욕 막쓰고 그러고 싶지만,
많은 톡커분들 언짢은실 까봐. 그냥 이렇게 쓰고 있네요.
어제는 하루죙일 술취해 누워있었습니다.
시험 다 날라가고, 공부 하나도 못하고 미친것 같습니다. 그깟.. 그런 사람 하나 때문에.
그 사람 만나 200일 전이 마구마구 후회되네요.
아까는 택배가 하나왔습니다.
이런일 생길지 모르고 주문했었던.
그사람과의 선물..
주문할때는 마구 설레서 빨리 배송 되기를 기다렸는데..
막상오니간 짜증나네요.
이젠 이거두고 보기도 짜증납니다.
누구 필요하면 가져가십쇼!!!!
걍다 가져가십쇼..
휴~~~ 미치겠습니다.
누가 제 속좀 어떻게 풀어주실래요?
진짜 맘같애서는 시험이고 모고 다 때려치고 올라가서
그 사람이랑 그리고 그사람이랑 놀아나던 그 쉐리(무슨 잘못이 있는진 모르겠지만)둘다
확다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
어째야하는건가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톡커분들 계신가요??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 톡커분들... 저에게 길좀 제시해주세요.
그냥 답답할뿐입니다. 제가 이러는거 보면 아직도 그 사람한테 미련이 많이 남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