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여자이구요 같은 나이의 남자친구를 1년 반 만나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인데요.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밖에서 저녁을 먹자고 하고 각자 일 끝나고 만났어요. 그 동안은 코로나라 저희집이나 남친네 집에서 다의 맨날 같이 요리해서 먹고 밖에 잘 안나갔거든요. 참고로 회사도 가깝고 사는 집도 가까워서 거의 반반 서로 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
근데 어제 갑자기 예를들어 '고향의 집' 이라는 음식점을 가자는거에요. 근데 저는 한번도 가본적도 들은 적도 없는 곳인데, 거기가 뭐랑 뭐가 맛있었잖아 이러면서 저랑 작년에 갔다는 거에요. 그래서 언제우리가 갔는데? 이럼서 막 물어봤더니 왜 거기가서 오렌지 맛 칵테일 먹고 맛있다하고 왜 거기 벽에 기대서 넘 편하다며 좋다 했잖아 막 이렇게 디테일하게 얘기하길래 그래? 이럼서 그래 가자 이러고 갔어요
갔는데 전 진짜 생전 처음 온 곳인거에요. 보통 기억이 잘 안나도 가서 직접 보면 기억이 나잖아요 어렴풋이라도. 근데 진짜 생전 처음 본 곳. 낯설다 못해 낯선곳. 그래서 들어가서 앉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솔직히 말했어요 나 여기 처음온 곳이고 전혀 기억이 안난다. 우리 왔었으면 분명 음식 사진이나 사진 찍었을텐데 혹시 사진 있냐고 이랬더니 당연하지 이럼서 나중에 찾자고 일단 먹자는데..
그냥 기분이 너무 나쁘고 거기 있기 싫더라구요. 확실히 내가 아니고 다른 여자랑 헷갈린 느낌. 그래서 그냥 너무 피곤하다고 밖에서 먹기 싫다고 하니까 그럼 집 앞 근처에서 먹고 들어가자 그래서 다른곳 가서 먹고 집에 왔네요
오랜만에 외식이라 밖에서 싸우기 싫어서 참고 참고 생각을 계솓 해봐도 절대 제가 간 곳이 아닌거 같고.. 남친도 이제는 눈치 챈거 같길래 그냥 말 없이 밥먹고 같이 집왔어요.
집와서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헷갈린것 같다고 하네요.. 저 만나기 바로 직전에 다른 여자랑 사귀진 않고 몇번 만났었는데 그때 갔었나봐 이러는데...
다른 여자랑 간곳을 일년반이 지나서 이렇게 자세히 기억하고 저랑 헷갈릴수가 있는건가요....? 알았다고 너무 기분 나쁘고 속상하다고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몬 좋겠다고 하고 그냥 돌려보냈는데 밤 내내 잠도 못잘 만큼 스트레스였어요... 저 만나는 동안에 만난건 아닌지 어떻게 헷갈릴 수가 있는지.. 디테일하데 기억했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랑 간걸 그렇게나 기억할 수 있는지... 어떻게하면 오해할수 있는지 전 정말 이해가 안가고 참 기분이 더러운데.. 혹시 이럴수도 있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황?
그냥 믿고 넘어가야하는건지.. 남친이랑 거의 일년 정도는 같이 살다시피 해서 다른 여자를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바람을 피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전에 만났던 여자랑 헷갈린게 다일까요...?
남친이 다른 여자랑 간 곳을 헷갈려했어요
저는 28살 여자이구요 같은 나이의 남자친구를 1년 반 만나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인데요.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밖에서 저녁을 먹자고 하고 각자 일 끝나고 만났어요. 그 동안은 코로나라 저희집이나 남친네 집에서 다의 맨날 같이 요리해서 먹고 밖에 잘 안나갔거든요. 참고로 회사도 가깝고 사는 집도 가까워서 거의 반반 서로 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
근데 어제 갑자기 예를들어 '고향의 집' 이라는 음식점을 가자는거에요. 근데 저는 한번도 가본적도 들은 적도 없는 곳인데, 거기가 뭐랑 뭐가 맛있었잖아 이러면서 저랑 작년에 갔다는 거에요. 그래서 언제우리가 갔는데? 이럼서 막 물어봤더니 왜 거기가서 오렌지 맛 칵테일 먹고 맛있다하고 왜 거기 벽에 기대서 넘 편하다며 좋다 했잖아 막 이렇게 디테일하게 얘기하길래 그래? 이럼서 그래 가자 이러고 갔어요
갔는데 전 진짜 생전 처음 온 곳인거에요. 보통 기억이 잘 안나도 가서 직접 보면 기억이 나잖아요 어렴풋이라도. 근데 진짜 생전 처음 본 곳. 낯설다 못해 낯선곳. 그래서 들어가서 앉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솔직히 말했어요 나 여기 처음온 곳이고 전혀 기억이 안난다. 우리 왔었으면 분명 음식 사진이나 사진 찍었을텐데 혹시 사진 있냐고 이랬더니 당연하지 이럼서 나중에 찾자고 일단 먹자는데..
그냥 기분이 너무 나쁘고 거기 있기 싫더라구요. 확실히 내가 아니고 다른 여자랑 헷갈린 느낌. 그래서 그냥 너무 피곤하다고 밖에서 먹기 싫다고 하니까 그럼 집 앞 근처에서 먹고 들어가자 그래서 다른곳 가서 먹고 집에 왔네요
오랜만에 외식이라 밖에서 싸우기 싫어서 참고 참고 생각을 계솓 해봐도 절대 제가 간 곳이 아닌거 같고.. 남친도 이제는 눈치 챈거 같길래 그냥 말 없이 밥먹고 같이 집왔어요.
집와서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헷갈린것 같다고 하네요.. 저 만나기 바로 직전에 다른 여자랑 사귀진 않고 몇번 만났었는데 그때 갔었나봐 이러는데...
다른 여자랑 간곳을 일년반이 지나서 이렇게 자세히 기억하고 저랑 헷갈릴수가 있는건가요....? 알았다고 너무 기분 나쁘고 속상하다고 다시는 이런 일 없었으몬 좋겠다고 하고 그냥 돌려보냈는데 밤 내내 잠도 못잘 만큼 스트레스였어요... 저 만나는 동안에 만난건 아닌지 어떻게 헷갈릴 수가 있는지.. 디테일하데 기억했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랑 간걸 그렇게나 기억할 수 있는지... 어떻게하면 오해할수 있는지 전 정말 이해가 안가고 참 기분이 더러운데.. 혹시 이럴수도 있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황?
그냥 믿고 넘어가야하는건지.. 남친이랑 거의 일년 정도는 같이 살다시피 해서 다른 여자를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바람을 피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전에 만났던 여자랑 헷갈린게 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