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사는 아줌마에요 ^^
오늘은 쉬는 날인데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해서 후닥닥 6km 조깅을 하고 커피랑 뮤슬리를 사와서 집에서 먹었어요. 몸에 좋다고 해서 먹었지 쓴 약 먹듯이 억지로 먹었네요 ㅋ
8월 초에 교통 사고로 휠체어를 이용했던 둘째딸이 지난 주부터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되어서 다시 맛있는 저녁도 만들어 주고 스무디도 만들어 주고 우리집은 다시 활기가 넘치는 가정이 됐어요.
어제 퇴근하고 오니 수험생 아들이 설거지를 하고 있어서 누나가 시켰냐니까 아니라고 자기가 그냥 하는 거라고 해서 고맙다고 했어요. 둘째딸이 저녁은 엄마가 요리할 차례라고 해서 엄마가 잠깐 장을 보러 갔다 온다고 하고 치즈랑 핑거 푸드 몇 개 사서 이게 저녁이라고 7시 전에 배부르게 먹었는데 밤 9시에 둘이 먹을 야식을 배달해서 먹었네요;;
둘째딸이 최근에 만든 음식 올려 볼게요 ^^
둘째딸 방에 둘 꽃~
내일은 큰딸을 간만에 만나요. 코로나때문에 맘 놓고 외출도 못 하고 내 자식도 못 만나고 공산국가보다 더 심하게 자유를 억압당하며 사는데 확진자 수는 갈수록 느네요 ㅠㅠ
여러분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
둘째딸의 요리
오늘은 쉬는 날인데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해서 후닥닥 6km 조깅을 하고 커피랑 뮤슬리를 사와서 집에서 먹었어요. 몸에 좋다고 해서 먹었지 쓴 약 먹듯이 억지로 먹었네요 ㅋ
8월 초에 교통 사고로 휠체어를 이용했던 둘째딸이 지난 주부터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되어서 다시 맛있는 저녁도 만들어 주고 스무디도 만들어 주고 우리집은 다시 활기가 넘치는 가정이 됐어요.
어제 퇴근하고 오니 수험생 아들이 설거지를 하고 있어서 누나가 시켰냐니까 아니라고 자기가 그냥 하는 거라고 해서 고맙다고 했어요. 둘째딸이 저녁은 엄마가 요리할 차례라고 해서 엄마가 잠깐 장을 보러 갔다 온다고 하고 치즈랑 핑거 푸드 몇 개 사서 이게 저녁이라고 7시 전에 배부르게 먹었는데 밤 9시에 둘이 먹을 야식을 배달해서 먹었네요;;
둘째딸이 최근에 만든 음식 올려 볼게요 ^^
둘째딸 방에 둘 꽃~
내일은 큰딸을 간만에 만나요. 코로나때문에 맘 놓고 외출도 못 하고 내 자식도 못 만나고 공산국가보다 더 심하게 자유를 억압당하며 사는데 확진자 수는 갈수록 느네요 ㅠㅠ
여러분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