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 미국데뷔곡 후기

ㅇㅇ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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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에서 맨처음 보야보야 보야노~ 부분이 좀 심심하고 어중간하게 느껴져서 노래 기대안했는데 우선 나연 도입부가 ㅈㄴ 힙하고 좋았고 매혹적이었음

노래는 전체적으로 두아리파가 부르는 밝은노래 같고 뭔가 코믹범죄영화 엔딩크레딧 삽입곡처럼 되게 펑키하고 하이틴스러움

비주얼적으로는 다현이랑 모모가 캐리한거같고 (예쁘다는 뉘앙스보단 다현 착장이 트와를 더 풍성하게 만듦) 확실히 진짜 채영 랩이 너무 임팩트있고 좋았음ㅜㅜㅜ 채영이 톤이 ㅈㄴ특이한데 비해서 제왚 주입식 랩 플로우때문에 발휘되지 못하는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걍 자기 스타일 제대로 찾은느낌

다현이 원래 랩을 심심하게 하는편인데 이번엔 효과음도 깔리고 암튼 좋았음 디렉팅에 신경을 많이 쓴듯

지효가 진짜 노래 주인이라고 생각듦 지효가 솔로데뷔하면 이 노래일거 같다고 생각될 정도로. 나연은 그걸 더 극대화하고.

다들 예쁘고 음색좋지만 지효 채영 나연 사나 이 넷말고는 솔직히 트와이스라서 노래부른 느낌이라 좀 아쉬운것도 있음 물론 9명 전부가 튈 순 없지만..


그리고 처음에 보야보야보야노 개싫었는데 포스트훅에 보야보야보야노 이러니까 전율돋고 좋아지더라 ㅠ

암튼 베리굿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