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때는 항상이지만, 항상 연말이면 더욱 더 생각나게 되네요. 주말에 장을 한번에 보는 편이라 나가기 귀찮아 하는 남편에게 갖은 아양을 부려가며 남편과 함께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쌀이 다 떨어져서 10 kg 짜리 하나 사고, 아기 어그부츠 하나 사고, 반찬거리 몇 개 사고나니 훌딱 5만원은 기본으로 넘어 버리더라구요. 요즘 씀씀이를 아끼려고 하는데도 쓰던 비용들은 그대로 들어가고 물가는 오르다 보니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네요. 여기저기 안쓰던 쿠폰들도 다시 보게 되고, 책상 깊숙이 박혀 있던 문화상품권들도 다 찾아 아이 책 사는데 보탰습니다. 또 얼마전에 이마트 요금제 가입하고 받은 신세계 상품권으로 오늘 장볼 때 할인 받았네요. 작은 금액이지만, 이 돈 벌려고 고생하는 남편을 보니 하나라도 아껴야 하는게 제 남편을 위한 일인 것 같더라구요. 마트 장을 보고 나오는데, 연말이라서 그런지 구세군 냄비가 보이더라구요..
왠지 오늘은 그 냄비를 지나칠 수 없는게…나 어렵다고 이렇게 쿠폰 모아 아끼고 하는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은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라는 걱정과 함께 왠지모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장보면서 할인 받은 만큼의 금액 정도를 냄비에 넣고 왔습니다. 제 작은 마음이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냄비에 돈을 넣고 나니 남편이 아무말 않고 절 보며 웃어주더라구요. 어려운 일을 한것도 아닌데 나름 뿌듯(??) 하기까지 한걸 보니 자선 냄비 마주칠때마다 자주 기부해야겠어요. 우리 남편도 파이팅,,,경제도 파이팅,,,,어려운 우리 이웃들도 파이팅…했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파이팅~~!!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때는 항상이지만, 항상 연말이면 더욱 더 생각나게 되네요.
주말에 장을 한번에 보는 편이라 나가기 귀찮아 하는 남편에게 갖은 아양을 부려가며 남편과 함께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쌀이 다 떨어져서 10 kg 짜리 하나 사고, 아기 어그부츠 하나 사고, 반찬거리 몇 개 사고나니 훌딱 5만원은 기본으로 넘어 버리더라구요. 요즘 씀씀이를 아끼려고 하는데도 쓰던 비용들은 그대로 들어가고 물가는 오르다 보니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네요.
여기저기 안쓰던 쿠폰들도 다시 보게 되고, 책상 깊숙이 박혀 있던 문화상품권들도 다 찾아 아이 책 사는데 보탰습니다.
또 얼마전에 이마트 요금제 가입하고 받은 신세계 상품권으로 오늘 장볼 때 할인 받았네요.
작은 금액이지만, 이 돈 벌려고 고생하는 남편을 보니 하나라도 아껴야 하는게 제 남편을 위한 일인 것 같더라구요.
마트 장을 보고 나오는데, 연말이라서 그런지 구세군 냄비가 보이더라구요..
왠지 오늘은 그 냄비를 지나칠 수 없는게…나 어렵다고 이렇게 쿠폰 모아 아끼고 하는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은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라는 걱정과 함께 왠지모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장보면서 할인 받은 만큼의 금액 정도를 냄비에 넣고 왔습니다.
제 작은 마음이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냄비에 돈을 넣고 나니 남편이 아무말 않고 절 보며 웃어주더라구요. 어려운 일을 한것도 아닌데 나름 뿌듯(??) 하기까지 한걸 보니 자선 냄비 마주칠때마다 자주 기부해야겠어요.
우리 남편도 파이팅,,,경제도 파이팅,,,,어려운 우리 이웃들도 파이팅…했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