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걸까요?

쓰니2021.10.02
조회41
남친이랑 게임을 통해서 서로 알다가 제가 고백해서 사귀고 지금 현재 100일 조금 넘었습니다!

연애초에 @@이가 남친 겜 방명록에 "(남친 아이디)님 바보!","이뿐이는 전뎅~?"등 이런식으로 남기는 거에요; 솔직히 조금 불쾌.?해서 남친이랑 얘기하고 남친이 미안하다고 @@가 저렇게 쓰고 답변은 안했고 @@이랑은 거리를 좀 두겠다 이렇게 말하고 서로 사과하고 넘어갔어요.
문제는 뭐냐면 제가 요번에 셤준비랑 자격증 셤이 겹치는 바람에 좀 바빠져서 겜 접속이 뜸해졌다가 어제 잠깐 짬내서 겜 간만에 스트레스 풀고자 들어갔더니 남친 방명록에 @@이가 다시 애교 들어간 말투로 "(남친아이디)잘생겼다!"등 이러는거에요..
연애초때 서로 얘기해서 @@이가 남친 방명록에 뭔갈 적은일이 없었는데 제가 딱 셤기간들어가면서 접속이 뜸해지는 날을 기점으로 많은 방명록을 적었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짜증도 나고 불쾌하면서 거리를 둔다고 했는데 어째서.? 하는 배신감과 "(남친아이디)잘생겼다!" 이런말을 하려면 서로 좀 친해야 가능하잖아요? 그럼 서로 귓말을 하거나 같이 겜을 자주 했나? 싶은 생각을 하다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거 같고 좀 얘기를 그렇게 할수도 있지하면서 넘어갈수도 있는걸 제가 너무 쪼잔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싶어서 지금 공부도 안되다 보니 조언을 구하고자 올렸네요.
게다가 남친도 자격증 시험 준비 땜에 이런걸로 얘기해서 서로 스트레스 받고 그러고 싶진 않아서 지금 남친이랑 저 시험 끝나고 얘기를 할지 아니면 지금 빨리 서로 얘기를 해볼지 조언을 구하고자 올렸어요.
진짜로 남친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남친이 여자들하고 거리를 뒀으면 하는 바람이있지만 이런 이유로 덥석 거리를 두라고 하기도 그렇고.. 역시 제가 너무 좀 과민반응하는 거겠죠^^; 그냥 스스로가 조금 답답해지네요.. 지금 방명록 적은것 때문에 공부도 도저히 안되다 보니.. 올리게 되었네요! 남친이랑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