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땜에 스트레스받으면 나한테 푼다

푸하하142021.10.03
조회159
아니 평생을 이러네 진짜ㅋㅋㅋㅋㅋ

아빠가 잘나가시거덩?
근데 과거에 바람을 피시다 걸리심 -_-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자주 외출한다 싶으면
엄마가 불안해져서 내가 다 불편해

아빠가 어제랑 오늘 골프치시러 아침 5시에 나가셧거든
집에 한 4시쯤 들어오셔
바람핀 죄인이라 중간 중간 인증샷으로 보고도 잘하시는거같아 엄마한테 ㅋㅋㅋ
근데도 엄마의 저 불안 게이지가 심각해서
그 화풀이가 다 큰 딸인 나한테 돌아옴

아침에 조용해서 엄마방에 가니까
화장하고 계시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나갈거냐고 그랫더니
대꾸가 없어 …
얼굴에 심술이라고 써있음
참고로 울 엄마는 화나면 말을 안함…

그래서 아 슈바 올게왔다
아빠가 이틀째 나가서 빡쳣구나
불똥이 나한테 튀겟구나…

햇더니 아니나 다를까 지나간 얘기 들추면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아빠가 나가서 그러는게 아니고
너 며칠전에 실수한거 한번만 더 그러면 용서 안한다고
괜히 또 나를 걸고 넘어지면서 화풀이…

며칠전에 풀고 다 지나가고 하하호호 잘 지내놓고

개 노이해
왜 다 풀고 지나간거 이제와서 또 얘기하냐고
말이 안된다고 화풀이냐고…

그래서 내가 빡쳐서 더이상 나도 못 참는다고
다 때려치고 내 강아지데리고 나간다고 하니까
내 지갑을 내 가방에서 뺏더네 못간데 어디가녜

와 시바… 진심 개 빡쳐… 난 내가 미성년자인줄…

우선 엄마 타일러서 지갑 받고
나올때 엄마 지금 선넘었다고
내가 집을 나오던 뭘 하던 내 선택이라고
다시는 내 물건에 허락없이 손대지 말라고 하고 나왔음

진짜 성격이 왜 저런지 모르겠음

난 내 강아지한테 조차 아까워서 화풀이도 못하겠던데
지가 낳은 새끼한테 왜 저러냐

아빠가 바람핀 전적이 있어서
예전에는 그래 그럴수있지 하고 많이 받아드렸는데
10년넘게 이러니까 너무 심해

매번 아빠가 연달아 나갈때마다 이러시니까…
정작 아빤 외박한번 안했고
엄마는 가끔 친구들이랑 몇박몇일 놀고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