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네.
저한테나 있지, 남들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직 살아있는 애를 앞에 두고
뭐? 산 사람은 살아야지?
그걸 지금 부모에게 위로라고 하나요?
숨만 쉬어도 좋아요.
저 숨이 저는 안 끊어졌음 좋겠습니다.
이제 그만 보내주라는 개같은 헛소리ㅜㅜㅜㅜㅜㅜ
안 했음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
Best예전에 님이랑 비슷한 상황일때 제엄마가 산사람은 살아야지. 훌훌 털어버리리고ㅡㆍㅡ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있냐고 울며불며 난리친적이 있는데 너또한 나에게는 귀한 자식이라고 내새끼가 힘들고 아파하는데 어찌 엄마인 내가 안아플수 있겠냐. 희망없는데 붙잡고 있는것도 안타깝다 하신적이 있어요 진짜 오래됐네요,,
무슨 말인들 위로가 될수있을까요.. 부디 행운과 행복이 깃들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내 딴에는 위로랍시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훅 던진 말이 듣는 사람에게는 아물지 않는 상처가 된 적이 없었나 반성해 봅니다. 아이와 행복한 시간들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님과 아이에게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자녀분이 딸이면 완쾌하길... 자녀분이 아들이면 제발 유병장수하고, 아들맘인 시어머니도 지 아들 평생 수발 들다가 골병 들길. 제발 아들맘들아 남의 집 귀한 딸 종년 취급하지 마세요~
글에는 슬픔이 없는데? 그냥 방구석 주작충이 컨셉잡은거같다. 진짜 슬픔사람이 ㅜㅜㅜ 이걸 칠 정신머리가 있겠냐. 쓴이 진짜 쓰레기다.
무사히 깨어나면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에요... 저희 아이도 중환자실에 오래 있었고 나와서는 장애가 남아 2년째 재활 다니고 있어요. 나한테 싫은소리 하는건 그래도 어떻게 무시하겠는데 아이들에게 위로를 빙자한 개소리 하는거 들으면 진짜 수백번이고 속이 뒤집혀요.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 진짜 사람 기운 빼놓는데 뭐 있어요. 진짜 징글징글해요 가뜩이나 힘든데 진짜 위로하고 싶은거면 그냥 닥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릴 때 경기를 심하게 했고 수시로 병원에 입원하고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절 살리겠다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시고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 모습을 보시던 외할머니가 딱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산 사람은 살아야지. ㅇㅇ이는 포기하고 새로 아이 낳아서 키워" 라고요. 그 말을 들었을 땐 헐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손녀보다는 자기 딸이 더 소중하기 때문에 하신 말씀이더라고요. 내 딸이 고생하는게 싫었던거죠. 그렇게 좋게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토닥토닥 쓰니의 아이보다 쓰니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한귀로 흘리세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산사람은 살아야지... 그게 살아도 사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ㅜ.ㅜ 지금 많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해주세요....